이승기에게 무엇을 기대하는 건가? 심은경에게 발음은 어떤 의미인가? ‘관상’도 크게 와 닿는 작품이 아니었는데 이건 더 하네. 내…
고작. 0.1
독보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의 커리어는 분명 존재하는 것 같은… 성실함으로 일궈낸 트랙은 여자 마닷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귀를…
퀴어 영화는 재미있거나 재미 없거나 둘 중 하나다. 이 영화는 초반엔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엉망진창으로 또 답습을 하고…
락은 죽어지낸다. 뭐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도 락은 그들만의 리그고, 대중의 입맛, 혹은 트랜드에 부합하려면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단언컨데, 이병헌은 대한민국에서 연기를 가장 잘 하는 배우다. 그가 이런 시나리오를 택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힘을 빼고…
이충걸 편집장이 GQ를 떠난다. 17년동안 미약하게나마 그런 느낌의 삶을 훔쳐보는 재미가 있던 잡지. PAPER부터의 연결고리로 막연하게 정기구독을 하게…
보아도 연기한다. 좀 됐다. 연기를 막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또 그간 가수로서 쌓아 올린 명성이 좀 높아서 자주…
배우가 인기가 좀 생기면 희한한 영화를 찍게 된다.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동석과 이동휘의 인기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두명이 이끌고 가기엔 너무 조잡하다. 어차피 니들도 연기 할거잖아.
이렇게 고급지고 흥미로운 소재를 어떻게 이따위로 재미없게 만들 수 있을까? 심리의 묘사는 대사로 다 망쳤고, 스타일은 어줍잖게 정체되어있고,…
굵고 무거운 래핑. 그런걸 좋아하진 않지만 한 결같다.
우유때문에 이마트에서 롯데마트로 바꿨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건국우유의 맛은 삼양우유 못지 않다.
교실마다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있었고, 대학생 형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데모를 했었다. 왜 그랬는지 그땐 몰랐지.
시시하지 않은 흐느적거림. 끊어지고 늘어지는 래핑이 조금은 단조롭지만, 메킷레인 레코즈라 기대해 보겠음.
웹툰이 영화로 제작된다는 것. CG로 버티는 영상이 난무하는 영화. 거기에 무시무시한 허구… 난 이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예상은…
뭔가 어색하지만…
사대주의가 문화를 지배하던 90년대 초 어색한 교포 발음과 가사 그리고 요상한 몸짓. 사람들은 이상한 녀석의 등장정도로 여겼고, 좀…
낚기기 좋은 장치들이 부비트랩처럼 존재한다. 폰부스가 그랬듯이 집중하게 만드는 힘은 분명 있지만, 결국 난해한 상황으로 치닫는다. 출발비디오여행의 예고편만…
2013년 부터 시작된 연간 캘린더. 올해도 진행 되었습니다. 팔지 않습니다만…
님 잘하는 거 안다니까. 근데 좀 내…
연기 참- 잘 한다. 근데… 근데 말이에요…
슈퍼비도 정신없이 달린다. 뭐 좀 질리는 구석이 있지만 잘 한다. 그러니 정기석은 슈퍼비를 본받아라.
뭐야. 이 영화…
도전과 실험은 없다. 이젠 꿋꿋하게 동률만 찍어내겠다… 는 굳은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답답하기가 너무 하다.
글을 잘 쓴다는 것에는 여러가지 뜻이 있겠지만, 장항준은 기획만 했으면 좋겠다. 치밀하지 못한 글인지 아님 연출인지… 빈틈이 너무…
모모랜드는 아는 사람이 잘 없겠지만 대단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문제는 케이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했고 (물론 좀 웃겼지만…)…
박성웅의 작품선택은 신세계 이후로 최악만을 선택하고 있는 듯. 방은진 감독에겐 괜찮은 필모일지는 몰라도 이 영화는 좀 그릇….타.
REBORN / So. Good. / 바보 / 한강 / ~42 / 빨간맛 / Express Yourself / WHERE /…
강한 여자를 왜 김혜수만이 해야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고, 그 강함이 늘 똑같다. 김혜수가 연기를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돌 중에서 가장 특이했던. 그렇게 복잡한 감성으로 무장을 하고 다니더니만… 가사엔 그렇게나 잦은 외로움이 뭍어있었네. 그래요. 수고했어요.
외면하기엔 포텐이 있는, 그렇다고 자주 듣기엔 뭔가 단물 빠진 치클 껌같은… 허나 질겅질겅 댄다.
와, 저런 반전이 있었던거야??? 라고 할 줄 알았나봐.
게으른 것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마닷의 따끔한 충고같은 스물아홉 트랙을 담은 앨범.
성인들도 보기에 어려울 듯.
유재하는 리메이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온전히 ‘유재하’로만 듣고 싶다.
어려운 일은 모두 주인공에게만 일어나는 진부한 구조의 시나리오에서 여주의 연기력이 가장 중요한데, 신선함이라고 생각하면 나름의 ‘선방’을 했고, 냉정하게…
충분히 진정한… 갱스터랩이 판을치던 94년, 도끼와 마이크로닷의 ‘올블랙’ 같은 (물론 비교하는 것 자체고 좀 이상하긴 하지만…) 재간둥이 갱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