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일본의 Citypop. 그걸 지금 찾아 듣게 되다니… 말 그대로 씨티하게 차가운데 팝이라서 그루브가 좋다. 음원을 구하기도 힘든…
유아인이 연기를 잘 한다는 이야기에 늘 반박을 하고 싶다. 연기를 억지로 끌어올린 감정으로 연기한다. 그의 연기는 한번도 자연스러웠던…
새로운 음악의 가교역할, 혹은 문익점을 맡고 있는 프라이머리가 또 앨범을 냈다. 안다는 사람만 안다는 안다와 함께… 말캉말캉 쿵덕쿵덕을…
아니 이게 무슨… 간만에 휘둘리고 시간 빼앗겨 버린 영화를 만났다. 이건 순전히 네티즌들의 얄팍한 글빨 때문이라구… 충격적인 결말은…
이 친구, 언제나 흥겹고 신나는 구나. 동부고 서부고 간에 이런 흥 있는 R&B Hiphop이 반도에는 존재해야 한다.
영화가 얼마나 재미 없을 수가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작품. 저런 배우들로 저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오롯이…
임창정의 노림수는 쉽게 들킨다. 그의 능력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그는 그걸 잘 팔지 못 한다. 웃길려고 작정하거나 찌질하려고…
문제는 늘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그래서 또 부랴부랴…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꾀꼬리 음색은 역시.. 근데, 차차멜론은 어디갔습니꽈?
이해하고싶지 않지만. 이해는 되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정말 어쩔… 흠…
요즘 가장 스타일리쉬- 하려고 애쓰는 분.
요란한 수레바퀴처럼 시끄러운 마케팅. 내, 이럴줄 알았지…
힙합에 재즈가 철썩철썩 잘 붙는다.
소소한 시골생활. 이 영화의 무서운 건. 먹방과 쿡방이 알차게 박혀있다는 것.
잘 한다. 내 스타일은 아닌데…
원작이 얼마나 재미있었길래… 리메이크 하려고 했을까? 김희애는 불필요했고, 김상경도 맥을 못 춘다. 김강우는 참 안 맞는다. 영화 참……
노이즈 마케팅은 이렇게 하는 거. 그리고 고현정도 박진희도 주인공은 아니었다는 거. 대체 뭘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걸까? 연기…
어디서 봤는데 이름은 기억할 수없는 배우들이 감정선을 살짝살짝 건드리다 만다. 이런 스웨디쉬 전개는 참 신비롭지만 결국 지렁이 꼬리같이…
추억팔이는 계속되어야 하는 걸까? 어쩌자구 이런 수준의 음반을 흠…
속고 속이고 신나게 써내려 간 감독의 흥분은 이해가 되는데, 성숙하지 못한 연출과 작위적인 설정은 힘없는 콧방귀만 나오게 한다.…
유세윤의 만남이 독이었을까? 하지만 ‘쿨하지 못해 미안해’가 아니었다면 그의 끼와 재능을 눈여겨 보려고 하기나 했을까? 눈 빛때문에 잦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 친구들 대체 몇살?
이건 실험이다.
이승기에게 무엇을 기대하는 건가? 심은경에게 발음은 어떤 의미인가? ‘관상’도 크게 와 닿는 작품이 아니었는데 이건 더 하네. 내…
고작. 0.1
독보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의 커리어는 분명 존재하는 것 같은… 성실함으로 일궈낸 트랙은 여자 마닷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귀를…
퀴어 영화는 재미있거나 재미 없거나 둘 중 하나다. 이 영화는 초반엔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엉망진창으로 또 답습을 하고…
락은 죽어지낸다. 뭐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도 락은 그들만의 리그고, 대중의 입맛, 혹은 트랜드에 부합하려면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단언컨데, 이병헌은 대한민국에서 연기를 가장 잘 하는 배우다. 그가 이런 시나리오를 택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힘을 빼고…
이충걸 편집장이 GQ를 떠난다. 17년동안 미약하게나마 그런 느낌의 삶을 훔쳐보는 재미가 있던 잡지. PAPER부터의 연결고리로 막연하게 정기구독을 하게…
보아도 연기한다. 좀 됐다. 연기를 막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또 그간 가수로서 쌓아 올린 명성이 좀 높아서 자주…
배우가 인기가 좀 생기면 희한한 영화를 찍게 된다.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동석과 이동휘의 인기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두명이 이끌고 가기엔 너무 조잡하다. 어차피 니들도 연기 할거잖아.
이렇게 고급지고 흥미로운 소재를 어떻게 이따위로 재미없게 만들 수 있을까? 심리의 묘사는 대사로 다 망쳤고, 스타일은 어줍잖게 정체되어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