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각으로… 어떤 글을 읽으면… 맥락도 의미도 없다.
뭐 없다. 세월만 간다.
이 영화를 몇 번이나 봤을까? 볼 때마다 긴장감은 여전하고 브래드피트,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 완벽하다. 데이빗핀쳐의 치밀하고 꼼꼼함은…
사랑타령이 아니라서 대단하다. 그래 넌 그냥 네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야. 그게 얼마나 어렵고 대단한 일이라는 걸 알겠다. 게다가…
이해영 감독답지 않은 꽤나 큰 스케일. 하드한 소재와 범상치않은 전개. 영화의 완성도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감정선을 잘 연결해놨다. 김성령은…
정기석이 드디어 앨범을 냈다. 그런데 예상했던 바와 좀 많이 다르다. 어둠은 짙게 깔려있었고 까불지 않고 나대지 않았다. 그래서…
반전이 최고의 스토리라고 굳게 믿는 감독님들에게 과정은 중요치않다.
창모의 거침없는 앨범. 슬슬 루틴도 보이고 그렇게 좋아하는 돈 냄새도 난다. 아직 괜찮은데 어떻게 또 진화할지는 두고 봐야…
‘바람’인지 ‘바램’인지… 재밌고 흥미롭게 지나간다.
80년대 일본의 Citypop. 그걸 지금 찾아 듣게 되다니… 말 그대로 씨티하게 차가운데 팝이라서 그루브가 좋다. 음원을 구하기도 힘든…
유아인이 연기를 잘 한다는 이야기에 늘 반박을 하고 싶다. 연기를 억지로 끌어올린 감정으로 연기한다. 그의 연기는 한번도 자연스러웠던…
새로운 음악의 가교역할, 혹은 문익점을 맡고 있는 프라이머리가 또 앨범을 냈다. 안다는 사람만 안다는 안다와 함께… 말캉말캉 쿵덕쿵덕을…
아니 이게 무슨… 간만에 휘둘리고 시간 빼앗겨 버린 영화를 만났다. 이건 순전히 네티즌들의 얄팍한 글빨 때문이라구… 충격적인 결말은…
이 친구, 언제나 흥겹고 신나는 구나. 동부고 서부고 간에 이런 흥 있는 R&B Hiphop이 반도에는 존재해야 한다.
영화가 얼마나 재미 없을 수가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작품. 저런 배우들로 저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오롯이…
임창정의 노림수는 쉽게 들킨다. 그의 능력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그는 그걸 잘 팔지 못 한다. 웃길려고 작정하거나 찌질하려고…
문제는 늘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그래서 또 부랴부랴…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꾀꼬리 음색은 역시.. 근데, 차차멜론은 어디갔습니꽈?
이해하고싶지 않지만. 이해는 되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정말 어쩔… 흠…
요즘 가장 스타일리쉬- 하려고 애쓰는 분.
요란한 수레바퀴처럼 시끄러운 마케팅. 내, 이럴줄 알았지…
힙합에 재즈가 철썩철썩 잘 붙는다.
소소한 시골생활. 이 영화의 무서운 건. 먹방과 쿡방이 알차게 박혀있다는 것.
잘 한다. 내 스타일은 아닌데…
원작이 얼마나 재미있었길래… 리메이크 하려고 했을까? 김희애는 불필요했고, 김상경도 맥을 못 춘다. 김강우는 참 안 맞는다. 영화 참……
노이즈 마케팅은 이렇게 하는 거. 그리고 고현정도 박진희도 주인공은 아니었다는 거. 대체 뭘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걸까? 연기…
어디서 봤는데 이름은 기억할 수없는 배우들이 감정선을 살짝살짝 건드리다 만다. 이런 스웨디쉬 전개는 참 신비롭지만 결국 지렁이 꼬리같이…
추억팔이는 계속되어야 하는 걸까? 어쩌자구 이런 수준의 음반을 흠…
속고 속이고 신나게 써내려 간 감독의 흥분은 이해가 되는데, 성숙하지 못한 연출과 작위적인 설정은 힘없는 콧방귀만 나오게 한다.…
유세윤의 만남이 독이었을까? 하지만 ‘쿨하지 못해 미안해’가 아니었다면 그의 끼와 재능을 눈여겨 보려고 하기나 했을까? 눈 빛때문에 잦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 친구들 대체 몇살?
이건 실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