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에 길이 남을 문제작. 망측한 타이틀에는 언제라도 등장할 영화. 어느 한 구석 용서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김수현은…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이유가 너무 어려워서 설명하기 힘든 것.
재기발랄함은 인정하지만 심오한 세계로의 여행을 떠난 것 같다. 도착도 아니고 여행중도 아닌 참 애매한 상황에 와있는 현재의 음악이…
류승완이 만들었다. 그가 잘 하는 것이 있다. 근데 그게 없고 다른게 많다. 송중기의 태후 캐릭터가 그대로 연장되고 있다.…
레드벨벳의 병맛을 누가 감히 따라하겠는가. 함수소녀들에게 시험했던 모든 기능이 레벨소녀들에게 고스란히 전달 되고 있는게 확실하다. 반시대적 트렌드이거나 혹은…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 설국열차부터 점점 스케일은 커지고 주제는 대중들과 멀어지고 있다. 최고의 작품이었던 ‘살인의 추억’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기…
물론 엄정화 누님은 어린애들과 과감하게 몸을 흔들고 도전했다. 그게 멋있다는 느낌보다는 참 열정이 식지 않는구나 정도로 이해했던 때였으니……
영화 내내 킬빌이 머리 속에서 맴도는 건 어쩔 수 없다. 타란티노를 뛰어넘기에는 음악도 전개도 많이 어색하지만 이렇게 주구장창…
언프리티랩스타에 나왔을 때도 대체 무슨… 실력도 멋도 없었는데, 갑자기 발라드로 빵-뜨다니. 곡이 좋다면모를까… 단조롭기 이를데 없는 곡에 여고생의…
이문식은 현실과 비현실의 사이에서 묘한 캐릭터를 만들어낼 줄 아는 능력이 있다. 구타유발자도 그랬다. 대체 왜… 무슨 사연들이 있길래……
신사동 호랭이의 잘 못일 수도 있지만, 7년차 걸그룹이 그정도 눈치 못 챘을까? 전엔 해보지도 않았던 예능 뺑뺑이를 돌고 있지만,…
고수는 근대물에 참 잘 어울린다.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역시 근대물에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그리고 감독은 무엇이 간지 작살인지…
진보는 보수에게 함부로 칼을 대서는 안된다는 것을 진보의 신보를 통해 알 수 있다. 트와 이스의 TT, 015B의 아주…
손에 뭍어나는 염색은 정말 “크리에이티브” 하다고 해야 하나? 한국에서 새로운 포맷의 플랫폼 시도는 박수보내지만, 음악은 어쩌나… 왜 자꾸…
이것 저것 다 섞은 영화. 스타일엔 열심히 깃을 세웠지만 내용은 관객을 너무 졸로 생각한 듯. 설경구의 추락을 누가…
언니들이 있어서 즐거웠던 7년. 7년의 굴레에서 늘 반복인 세상이지만 멋진 마지막과 그 이후를 응원할 수 있어 행복. 니들,…
인종차별의 갈등이 없는(?) 나라에 살면서 이 영화를 완벽하게 공감하기는 좀 뭐한 것도 있지만 몰입과 전개는 아주 훌륭하다. 거기에…
이건 재앙 같은 곡이었다. 브레이크없이 너무 잘 간다 싶었다. 하지만 나즈막히 들리는 저 소리 “죄와피…” 작곡가 박진영의 허접한…
누군가의 말처럼, 호나우도와 메시가 다 나오는 축구경기였다. 한석규의 연기력은 아직도 물음표다. 김래원의 분노력은 훌륭하지만 꼭 그렇게 맨날 똑같아야 했냐~!…
비용과 투자. 그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 건지는 잠시…
데뷔한지 얼마인데 1집이라는… 앨범의 의미보다는 조금 진화 된 정기고가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