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기 내에 완성을 못 한다면, 시간이 모잘랐던 것이 아니라 디자인 하지 못한 것이고, 결국 디자인 못하는 사람이다. 오늘도…
십년이 훌쩍 지난 앨범이지만, 한국힙합의 명반으로 꼽히는 소울컴퍼니의 The Bangerz는 앨범명 그대로 ‘뭔가 좀 있어보이는 쩌는’ 앨범이다. 지금도…
기타와 자작곡은 슈스케의 필수조건이었다. 게다가 에디킴은 버클리음대라는 타이틀까지 사대주의에 찌든 것 같은 M.NET를 만족시키기에 필요충분 조건을 다 가지고…
이 영화엔 모든 것이 치밀하게 X축과 Y축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화면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Z축은 필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오렌지캬라멜은 독보적인 컨셉의 그룹이다. 누가 막을 수 있을까? 게다가 세계 2위의 미모 ‘나나’에 63위 ‘리지’가 있는데 무슨 말이…
포미닛은 처음부터 현아였다. 뭐 어떻게 해볼라고 노력해봤지만, 아직도 현아밖에 없다. 1인 독점체계의 그룹은 아무래도 힘들다. 노래는 갈수록 약해지고…
한국 일렉트로니카의 주축이라고 자부하는 그가 가면을 벗었다. 장르의 특징 때문인지 늘 하나의 루프를 반복하고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나도 가끔은 의아하지만, 그래도 겪어봐야 깨닫고 넘어져야 아프다. 정신을 차릴지 아니면 그것도 이겨낼 무언가로 또…
요즘의 걸그룹은 이래야 한다는 암묵적인 합의가 이루어져있는 상태에서 SM사단의 김연아격인 소녀시대가 음반을 발표했다. 음악은 하나 건질게 있을까? 아가러보이가…
요즘 핫한 러셀 감독의 작품은 좀 지루하지만, 지독하게 연기머신들이 철저하게 임무를 수행한다. 진지하게 보면 재미있지만, 후루룩 보면 아무렇지도…
이때다 싶었나보다. 신인도 아니라서 과감할대로 과감하게 덤볐다. 역시나 뮤직비디오는 노래 내용과 관계없이 헐벗고 에로했다. 과감한 그 시도에 공중파…
가요계에 싼티와 복고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증거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80년대 김완선 풍의 노래다. 그리고 노출대신 딱 붙는 의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