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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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
★어려운 일은 모두 주인공에게만 일어나는 진부한 구조의 시나리오에서 여주의 연기력이 가장 중요한데, 신선함이라고 생각하면 나름의 ‘선방’을 했고, 냉정하게 보자면 이 영화는 종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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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 Quo
충분히 진정한… 갱스터랩이 판을치던 94년, 도끼와 마이크로닷의 ‘올블랙’ 같은 (물론 비교하는 것 자체고 좀 이상하긴 하지만…) 재간둥이 갱스터 듀오-Quo. 그 친구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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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정원
☆원작에서도 문근영이었을까? 애처롭고, 장애가 있고, 슬픔을 감추고 있다고… 그걸 표현해보는 것이 연기력? 아니 대체 누가 그런 잣대를 정하고 또 들이미는가? 평범한 것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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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마동석의 툭툭 던지는 개그따위에 크게 놀라지 않는다. 그래서 영화는 내내 지루했고, 청불인데도 불구하고 잔인하지도 못한 것에 좀 놀랬다. 윤계상은 다시 악역으로는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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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in LOVELYZ, 러블리즈
순조로운 듯 쉼 없이 꾸준하지만, 이미 빵 떴어야 하는 요소들이 많았다. 윤상, 원피스… 두 세번은 어려웠고, 노래는 여전히 익숙하게 반복되고 있다. 예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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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Epic High
거슬린다. 와이지빨, 하이그라운드빨… 그래 그건 무시 못할 ‘빨’인데, 그걸 극복해야 하는데 말이지… 힙합은 그런 거잖아. 근데 아이유피쳐링에 엉성한 트랙들. “노땡큐 하나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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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2018 Planner – Blooming Petal
올 해도 이짓꺼리. 더블찬스라길래 이틀만에 도장을 17개 다 찍고 다이어리 두 권 득템! 스페셜음료는 참 곤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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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treet
94년, 무려 94년 앨범이다. 김건모, 신승훈, 듀스,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그 시절이다. 보이즈투맨에 가려져서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앨범. 하지만 그들의 앨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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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tagram, 트와이스
그녀들도 다섯번은 힘들다. 트랙은 몽땅 허접하고 얄팍한 곡들로 가득 채웠다. 비주얼을 보기까지 음원만 들으면 이건 그냥 그런 음반인다. 그나마 트와이스라서 이런 저런 퍼포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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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김주혁의 연기는 소스라치게 화려하거나 캐릭터가 강하거나 혹은 불편하게 어색하지 않았다. 늘 친숙했고 그래서 자꾸 기억에 남기려하지 않았다. 늘 선했고, 고민했고, 소심했고, 찌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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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의 연기는 언제부터 불편해졌을까? 아니 반대로 편했던 적이 있었을까? 그래 그건 그렇다치고 설현은 왜 이런 감정선의 집중이 필요한 역할에 불쑥 들어왔을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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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fiction, 케이윌
힙합과 아이돌에 밀려서 정신을 못 차리는 발라드계에 R&B가수였다가 언제인가 슬쩍 발라드로 편입한 케이윌이 등장했다. 뭐, 그렇다. 큰 한방은 기대할 수 없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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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허진호의 이야기는 느리고 느리다. 그 사이에 감정선이 과하지도 억지스럽지도 않게 이어져있다. 김윤아의 ost곡과 유지태의 극중 이름때문에 몇 번을 봤다. “라면 먹고 갈래?” 같은 명대사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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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이블
★★★☆신선하다. 베스트극장 정도의 스케일이지만, 있을것도 같은 네가지의 이야기들은 여기저기 엇갈려있다. “아니, 아직도 조금도 이해를 못- 하겠다.” 김종관 감독이 자꾸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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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철 트리오 with 백예린 in seoul jazz festival 2017
이 조합은 정말 찰지다. 이미 몇번의 검증이 이었고 이번에도 역시였다. 윤석철 트리오 만큼 스마트하게 모던 째지할수 있을까? 백예린 만큼 그루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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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Primary
한달도 안되서 새로운 앨범. 신인류에 비하면 뭔가 좀 많이… 앨범 타이틀 그대로 pop한 앨범. 먹이사슬 같은 컨셉을 스토리텔링 했다는데, 글쎄… 여튼 쿵덕쿵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