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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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by 허클베리피
어디선가 본적은 없어도 어디선간 꼭 들리는 끝까지 진지하고 깊은 라임으로 쭉쭉가는 힙합씬의 허리같은 존재. 그놈의 가사들 모조리 읽어보면 요즘 잘 나간다는 에세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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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d-in skinny floral pant
지나고 나면 기억과 편린사이에서 혼돈을 할 때가 많아. 그때 보던게 좋았던 건지 아니면 그냥 그랬던건지… 칙칙하고 복잡했던 기억이었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누군가의 기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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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raks by oldnavy
아이처럼 순수한 내 영혼이 비에 젖지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비 좀 많이 왔으면 하는데, 올해는 비가 좀 오겠죠? 그러니까 아무래도 이건 노란 비옷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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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MAX ; Fury Road
★★☆개연성이 문제가 아닌 영화. SF라고하기엔 애매하고 그냥 끝까지 미친영화. 나름의 로맨스도 있고, 반성과 교훈. 그리고 삶의 대한 철학적 질문도 막 던진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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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서 그렇지 by 브라더수 feat. 기리보이
단 음식을 좋아하진 않아서 우리집 부엌엔 설탕이 없다. 하지만 올리고당으로도 물엿으로도 조절이 안되는 달달함이 필요한 음식도 있고 가끔은 단 것도 괜찮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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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o.s.t. by 이주한
학원물인 것 같은 가족 드라마. 왕년의 김희선이 이제 엄마라니… 근데 엄마인듯 엄마같지않은 엄마. 교복을 이상하게 입고 나오는 묘한 드라마. 설정도 묘하지만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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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FORCE 1 MID
미국드라마는 진지하고 흥미롭다. 미드포스도 역시 진지하게 신어야하며 좀 까다롭지만 흥미롭다. 푹푹찌는 더위에도 스웨이드 레드는 불덩이같은 발이라는 것을 표현해주기 딱이다. 왜 자꾸 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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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 먹어요 by Zion.T
바쁠거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도 그렇지 않다. 그냥 똑같고 보이는 그대로일 뿐. 생각보다 뻔한 반복이라서 더 그러고 싶었던 것 같다. 그렇게 익숙해질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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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의 모순
창의 목적이 ‘공격이었다면 거짓’이겠지만 방패를 뚫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참이다. 방패의 목적이 ‘수비였다면 참’이지만, 창을 막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거짓이다. 그래서 현실은 방패쪽이 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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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스토리의 구성이 제맘대로인 것은 어쩔수 없는건가? 1편에 비해 본질의 식사보다 러브라인에 급급한 것이 문제. 굳이 세종시에서 불륜을 이야기 해야만 했을까? 1인가족의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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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Guava Shirt
올 여름은 더울것 같다. 더워도 긴팔만 입는 나를 이상하게 쳐다봤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다. 마음이 따숩어서 몸이 차다고 믿는 수 밖에… 핑크도 스카이블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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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김혜수의 연기력? 글쎄… 언제나 그랬는데 새삼스레 그녀에게 무슨 연기를 논하겠는가. 이 영화는 그냥 김고은의 김고은에의한 김고은의 영화다. 끼부리지 않는 은교의 이것저것들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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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album, kiss my lips by BOA
SM 이사님의 여유라는 것. R&B와 Hip-hop이 판치는 요즘 POP의 정석을 딱 잡아주는 앨범. ‘얘들아, 팝은 이렇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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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sniper
★★전쟁의 이유는 많고 21세기에도 총으로 쏴 죽여야만 하는 저격수는 필요하다. 왜 하필 미국이 그 선두에 서서 스스로 善이라며 필요惡을 행하는지는 복잡한 문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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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miss A
분명 원더걸스랑 다르다고 했는데, 생각만큼 수위조절을 안한다. 이유는 하나지만, 그 이유 이해도 하지만… 거 참 복잡하다. 그래서 점점 miss다. 게다가 이번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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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Poetry, P-Type
한국에서 3박자랩을 가장 잘 하는 랩퍼이자, 한글로 라임을 미끄럼틀 타듯 미끄러지는 독보적 존재. 누군가에게 힙합은 스웩이겠지만 또 누군가에겐 힙합은 역시 메시지. 어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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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BCs of Death
★★★☆A : apocalypse by Nacho Vigalondo B : Bigfoot by Adrian Garcia Bogliano C : Cycle by Ernesto Diaz Espinoza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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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pretty rapstar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음악인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실험적인 예능프로그램. 삐처리가 많았지만 그것도 힙합인데 어쩌겠는가. 치타는 그냥 멋졌고, 힙합밀당녀와 키섬의 성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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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꺼 아니니까…
디자인은 예쁜게 아니라 적합한걸 좋게 보여주는 작업이며 설득이고 또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제안하는 것인데 그건 그거고, 니들이 원하는대로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