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주제와 재미질 타임슬립 판타지. 어색하게 응답하라 시리즈를 몇 스푼 넣었고, 이런저런 재벌가의 이야기들을 뒤섞고 익숙하지 않은 배우들이…
해체한 것은 아니었지만, 별안간 앨범이라니… 어쨌든 펑키한 자켓 그래픽은 좋은데, 예전같은 그런 착착 감김은 아무래도… 없지. 아, 얼마나…
이해하기 힘든 상황과 전개. 그 시절에 그런 기발함이 무기였던 시절이라. 미장센도 훌륭하고 데니보일 감독은 이 영화를 찍고 나서…
OST에서 특유의 쿵덕쿵덕이 들리는 건 참 반갑다. DP도 역작이었지만 <유니콘>이라는 드라마의 무게와 너무나도 잘 섞인다. 특히 엔딩 크레딧이…
3박자 라임의 때려박는 랩이 재미날 때도 있었다. JP가 그랬고, 피타입, 매드클라운도 그랬다. 근데 피타입은 고조되는 펀치라인보다는 서사의 내래이션에…
그러니까 이런걸 액자구성이라고 했던가? 픽션에 또 픽션을 더했는데, 연기를 어느정도 해줘야 이게 가능한데, 어깨만 보이는 노출병 PD 여주와…
남궁민이 잘 하는 것. 거기에 틈새개그와 잔잔 코미디까지. 김지은은 정통보다 이런 쪽이 더 어울리는 듯. 심각한 사연을 숨겨놓은…
자사고, 렛잇고, 정기고로 한 시절 풍미하고 슈가맨처럼 사라진줄 알았던 그가 좀 특이한 기획을 했다. 힙하고 그루비한 아티스트들의 곡을…
이승기의 연기는 예능으로 만들어진 거라 너스레는 잘 하지만 진지한 구간에서는 버퍼링이 많이 생긴다. 물론 그 폭도 좁아서 명랑에서…
B급으로 무장한 개그코드와 병맛으로 맛이 가기 바로 직전의 그 상태. TV손자병법이나 미생같은 직장인의 애환을 그린 것 같지만 엄연히…
멋부리고 스타일내고 싶기도하고, 나이 많아서 연륜과 관록의 짬바도 흉내내고 싶고… 그래도 풋풋하고 어린티는 팍팍난다. 영리하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뻔하디 뻔한 이야기를 마치 처음인것처럼 이야기 하는 연출력이란…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이 만들어낸 요즘의 판타지. 하지만 부족하고도 많이 부족하다.
다작을 하면 퀄리티를 맞추는게 힘들다. 거기에 멜로디까지 비슷하면 이게 무슨 곡인가 하는 생각마저든다. 그래서 프로듀싱이 중요한건데… 팔로알토가 그나마…
유병재의 개그코드는 긴 호흡일 때 무너진다. 짧고 빠르게 지나가다 되뇌이면서 자지러지는 스타일인데 작가로 길게 가다가 매니아들만 아는 거기에…
20년 전쯤 <새벽그림>이란 곡이 ‘wedding singer’의 OST <grow old with you>라는 곡의 표절이라고 토이의 홈페이지에 올렸던 일이 있었다.…
요즘의 음악이 이렇단다. 아이브야 뭐 어차피 장원영과 안유진을 돋보이려고 만든 그룹이니까. 음악 한곡에 서사의 스토리까지 담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1편이 조금 이상했다. 뭔가 장르도 애매하고 분위기도 쎄-한데 억지 개그코드까지 넣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참 이상했는데, 2편이 상대적으로 깔끔해진…
하트시그널의 그 포맷을 그대로 설정만 조금 바꾼다. 그 설정이 상당히 자극적이기도 하고, 엄청난 변수가 되기도 한다. 언제나 빌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