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New Ver.>이라는 네이밍을 붙여놨다. 어떤 장르도 아니고 어떤 식도 아닌 그냥 새로운 버전. 들어보면 안다. 그 말밖엔…
처음부터 싸했다. 캐릭터의 복잡한 설정은 작가의 욕심이겠지만 결국 스토리가 엉성해지고 진부해진다. 게이샤같은 화장을 한 여배우와 천방지축 형사가 표창…
JINBO+Hersh = PoPoMo, 최근 들은 R&B중에 가장 그루비하고 펑키하다. 버터향 가득한 양키느낌 몇 스푼에 이태원 재질. 그런 쿵떡거림은…
악뮤는 현존하는 가장 실험정신이 강하면서도 대중적인 뮤지션이다. 천재적인 프로듀싱과 독보적인 보컬. 큰 쿠세도 없고 늘 같지도 않은 스타일인데도…
참신하다. 웹툰원작이라 그런지 신선한 접근과 대담한 전개가 넷플릭스결이었다. 옴니버스의 구조와 연결고리로 이어지는 서사도 재미있다. 근데, 아… 고현정은 너무…
송골매로 매칭할 수 있는 노래가 몇개나 될까? 그걸 다 구창모가 만들고 불렀다면, 흠… 배철수는 롤이 뭐에요? 어쨌든 구창모는…
시작은 흥미로왔다. 으문스러운 캐릭터의 과거는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뭔가 지나친 설정과 과도한 상상력은 현실에서 너무 벗어난…
코지팝 앨범 중에서 가장 힙하고 트렌디하다. 들을만한 음악이 많은 컴필리션앨범 파운드 몇 번이었더라… 그 뒤로 처음인듯. 태양이 이글거리듯…
프로듀서와 메인 작곡가가 한 명이라는 것이 색깔을 만들기에는 수월하지만 금방 질린다. 미묘한 차이 의 곡들이 오리진 뽕필을 머금고…
늙다리가 되어서 후진 비트라고 하면 모르겠는데, 젊은 피가 이렇게도 수혈되고 있는데도 이 정도라면 이제 내려와야 하는거 아닐까? 언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