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가 천재 소리를 듣던 때가 있었다. 아니 그날의 바보짓만 아니었다면 바보소리를 들을만한 그도 아니었는데, 이런 음악과 이런 래핑은…
일상의 사랑이야기를 솔직하고 좀 다른 시각과 찌질한 주인공의 빗대어(?) 해석하는 기리보이의 습관적인 곡. slom과 cosmic boy의 양념은 괜찮은…
리믹스 앨범이 어려운 이유다. 원곡을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민물장어의 꿈 2024>는 폴폴 나비가 나는 정원에서 포커스를 잃어버린…
변요한의 매력은 선과 악의 어느정도 굴레에서 살짝 몇 클릭씩 왔다갔다 하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재주인데, <미생>에서도 <미스터 선샤인>에서도… 신혜선이…
멋지다는 아티스트들을 다 데리고 있던 동아기획의 무차별 폭격이 시작되던 그때. 아직 김현식의 단물이 빠지지도 않은 그들이었고, 시대에 걸맞지…
따로 돈을 주고 사는 것도 아니고, 작으면서 할일이 충실한, 생각보다 고맙고, 대체할 것들이 아주 없지도 않지만 본인의 소임을…
윤상, 김이나, 스페이스카우보이, 박정원, 뮤지… 많이 쏟아부었다. 이런 장르를 꾸준히 하는 것도 능력이다. 아직은 크게 질리지 않는 변화가…
열심히다. HOT가 JTL, 동방신기가 JYJ로 그렇게 열심히 활동한 이유가 이전의 습관적인 성실때문에 만들어진 루틴 때문이었을까? 여자친구에서 비비지로 재편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