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큰 나무가 쓰러졌다. 쿵소리가 났겠는가? “났다. 하지만 모른다.” 무언가 울림을 주려는 것 같은 나래이션의 도입부인데,…
윤석철과는 다르게 푸디토리움의 음악은 스토리가 있다. 그래서 영화음악에 더 잘 맞아 떨어지는 느낌인 것 같다. 즐겁다. 기쁘다. 보다는…
이미 정점은 찍었다. <던던댄스>나<돌핀>같은 대작은 이제 기대할 수 없다. 연명치료같은 느낌의 곡들로 계약과 면피를 위한 음악을 하고 있다는…
박훈정의 각본은 취저다. 요즘 ‘소녀’와 ‘히어로’에 빠져있어서, 이게 <마녀>시리즈인지, <귀공자>나 <vip>의 속편쯤인지 도통 모르겠다. 더 큰 문제는 차승원이…
20주년이라니, 스카 음악을 알리겠다며 야심차게 나왔던 그때가 생생한데… 하지만 이들은 라이브로 보고 들어야 한다. 레코드에는 담을 수 없는…
80년대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환상특급>이라는 짧고 흥미로운 주제의 드라마가 있었다. 일본엔 <기묘한 이야기>라는 시리즈가 있었고, 짧은 러닝타임에 담을…
CD로 나온거면 사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가성비의 25트랙! 대체 취미도 삶도 그저 다 음악인가? (갑자기 누군가가 떠올랐다) 거대한…
오늘도 날 살아가게 해주네오늘도 열심히 했으니까내일은 더 잘할 거야.어제보다 하루 더 함께니까그만큼 행복한 거야많은 시간 우리 함께하며 느꼈던…
사실 한국 밴드중에서 멋지고 멋진 밴드가 심심치 않게 많다. 이들이 메이저로 나오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당신들만 아는 맛집…
<WALTZSOFA RECORDS> 아티스트들은 한결 같은 느낌이라 흥미롭다. 간만에 Risso가 어떤 노래를 하나 기대가 컷는데, 노래를 뭔가 만들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