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김이나, 스페이스카우보이, 박정원, 뮤지… 많이 쏟아부었다. 이런 장르를 꾸준히 하는 것도 능력이다. 아직은 크게 질리지 않는 변화가…
열심히다. HOT가 JTL, 동방신기가 JYJ로 그렇게 열심히 활동한 이유가 이전의 습관적인 성실때문에 만들어진 루틴 때문이었을까? 여자친구에서 비비지로 재편성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큰 나무가 쓰러졌다. 쿵소리가 났겠는가? “났다. 하지만 모른다.” 무언가 울림을 주려는 것 같은 나래이션의 도입부인데,…
윤석철과는 다르게 푸디토리움의 음악은 스토리가 있다. 그래서 영화음악에 더 잘 맞아 떨어지는 느낌인 것 같다. 즐겁다. 기쁘다. 보다는…
이미 정점은 찍었다. <던던댄스>나<돌핀>같은 대작은 이제 기대할 수 없다. 연명치료같은 느낌의 곡들로 계약과 면피를 위한 음악을 하고 있다는…
박훈정의 각본은 취저다. 요즘 ‘소녀’와 ‘히어로’에 빠져있어서, 이게 <마녀>시리즈인지, <귀공자>나 <vip>의 속편쯤인지 도통 모르겠다. 더 큰 문제는 차승원이…
20주년이라니, 스카 음악을 알리겠다며 야심차게 나왔던 그때가 생생한데… 하지만 이들은 라이브로 보고 들어야 한다. 레코드에는 담을 수 없는…
80년대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환상특급>이라는 짧고 흥미로운 주제의 드라마가 있었다. 일본엔 <기묘한 이야기>라는 시리즈가 있었고, 짧은 러닝타임에 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