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정점은 찍었다. <던던댄스>나<돌핀>같은 대작은 이제 기대할 수 없다. 연명치료같은 느낌의 곡들로 계약과 면피를 위한 음악을 하고 있다는…
박훈정의 각본은 취저다. 요즘 ‘소녀’와 ‘히어로’에 빠져있어서, 이게 <마녀>시리즈인지, <귀공자>나 <vip>의 속편쯤인지 도통 모르겠다. 더 큰 문제는 차승원이…
20주년이라니, 스카 음악을 알리겠다며 야심차게 나왔던 그때가 생생한데… 하지만 이들은 라이브로 보고 들어야 한다. 레코드에는 담을 수 없는…
80년대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환상특급>이라는 짧고 흥미로운 주제의 드라마가 있었다. 일본엔 <기묘한 이야기>라는 시리즈가 있었고, 짧은 러닝타임에 담을…
CD로 나온거면 사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가성비의 25트랙! 대체 취미도 삶도 그저 다 음악인가? (갑자기 누군가가 떠올랐다) 거대한…
오늘도 날 살아가게 해주네오늘도 열심히 했으니까내일은 더 잘할 거야.어제보다 하루 더 함께니까그만큼 행복한 거야많은 시간 우리 함께하며 느꼈던…
사실 한국 밴드중에서 멋지고 멋진 밴드가 심심치 않게 많다. 이들이 메이저로 나오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당신들만 아는 맛집…
<WALTZSOFA RECORDS> 아티스트들은 한결 같은 느낌이라 흥미롭다. 간만에 Risso가 어떤 노래를 하나 기대가 컷는데, 노래를 뭔가 만들다 만…
접근이 참신했다. 박보영은 이제 좀 나이가 들었고, 이야기는 뻔하지만 전개는 신선했다. 크게 자극적이지도 그렇다고 뻔한 러브스토리에 얽메이지도 않는다.…
2023년에 이미 앨범을 냈는데, 존재감이 그닥 크지 않았다. 음악이 후지진 않았는데, 감기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어쨌던 스티키 하나로 떡상.…
데뷔10주년. 아직도 활동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록곡까지 풍성한 꺼리가 많은 그들이다. 자극보다는 성숙해진 음악으로 슬슬 준비를 하는 것…
조지밀러 감독의 희한한 발상은 안티 컴퓨터 그래픽을 추구하는 미장센에 힘입어 더욱 실감이 난다. 대체 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기괴하고…
<새드무비>가 생각났다. 잔잔하게 우울하고 상당히 아픈 구석들이 있는 스토리다. 장기용의 변신 아닌 변신? 혹은 캐릭터가 아주 찰떡같아 인상적이었고,…
김장훈이 불러서 유명해진 <오페라>, 김현식의 불멸의 히트곡 <비처럼 음악처럼>, 유재하가 만든 <그대와 영원히> 이 곡들을 가장 먼저 발표한…
막 가벼우지도 않고, 그렇다고 심각하게 진지하지도 않고, 하지만 충분히 감성적이고 사운드에도 충실하고 가사의 쿠세는 정말 어디서도 찾을 수…
르세라핌, 아이브, 뉴진스… 요즘의 걸그룹이 할 수 있는 가장 힙함의 정점을 찍는 듯하다. 예전에 이런걸 YG쪽에서 많이 했는데,…
앉아보면 좀 다르다는 것을 금방 알아챌 수 있다. 특히 헤드레스트와 팔받이는 아주 괜찮고, 바퀴는 신기할 정도로 가볍고 부드럽다.…
박재범은 R&B에 특화된 목소리와 그루브를 가지고 있다. 몸 때문에 가려진 부분이랄까? 버터를 듬뿍 넣은 듯한 찐득한 곡을 불러도…
복수는 언제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잔인해야 할 부분에서 잔인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거나 혹은 너무 쉽사리 일이 풀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