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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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문제작, 화제작, 수상작… 조커는 개봉 전 부터 화제성 하나는 충분했다. 충분히 메소드 연기를 구사하는 호아킨 피닉스야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기존의 틀에 박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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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더 무비
★드라마 나쁜녀석들의 연장선인 것 같은데, 김상중의 웃긴 그 메소드 대사는 들어주기 민망하고 마동석은 한가지 캐릭터로 벌써 몇번이나 우려먹고 있다. 단물도 다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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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요, 미스터 리
★코믹배우의 전성기는 길어야 5년이다. 박중훈, 차태현, 임창정이 그랬고 그건 트렌드의 규칙과 관객의 유머수준을 기준으로 한다. 누가 얼마나 오래 웃길 수 있을까?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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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의 노래
★★★☆코엔형제는 언제나 피식거리는 특유의 유머코드가 참 좋다. 미국의 개척 시대 있을 것도 같은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특히 두번째 에피소드는 웹툰 츄리닝을 연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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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
★★대체 왜 ‘양자물리학’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영화는 내내 잔잔바리 이야기로 진행되고 이렇다할 캐릭터가 없는 주연의 열정은 괜한 피곤을 가져온다. 뭔가 FLEX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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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극한직업으로 ‘잘-나가는’감독이 되어버린 이병헌 감독의 티비 입봉작. 글도 쓰고 연출도 하고… 일단 잔잔한 유머코드의 연결이 참 재미있고 캐릭터의 필연적인 설정과 인물구조가 청춘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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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오컬트 무비의 괜찮은 성공사례때문에 분위기에 휩쓸렸다. 딱히 개연성도 없고 이런 저런 영화의 냄새도 많이 나고… 어쨌든 흐름에 편승했지만, 그것도 괜찮은 배우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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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장르물의 정석 OCN. 등장 인물과 제목으로봐선 아주 얇고 가벼운 주제일 줄 알았는데, 이거 나름의 깊이가 있고 스토리가 치밀하다. 게다가 어디서 저런 배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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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3시의 연인
★겉멋이 잔뜩 든 ‘사랑과 전쟁’의 종합 볶음 세트. 등장하는 모든 이들의 감정과 인격이 두 가지라는 설정인데, 이게 참 몰입하기 어렵게 만든다.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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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R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 OCN은 가끔 괜찮은 드라마를 만들 때가 있다. 텔미썸딩의 답답한 형사를 재연하고 있는 한석규와 여전히 눈이 빨간 서강준, 관록의 연기를 기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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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리브더킹:목포 영웅
★★김래원은 장르다. 모든 영화가 다 해바라기같거나 그 연장선 같은 느낌을 준다. 해바라기에서 너무 열정적으로 캐릭터를 소화해서 다 그렇게 보이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제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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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김기덕의 후광에 꼽사리를 끼고 싶었던 것이었을까? 이 영화에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나온다. 물론 영화는 김기덕 특유의 복잡계와 특이계로 얽히고 섥혀있다. 홍상수와 김기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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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트렌디해 보이기 위한 포털이라는 소재는 흥미로웠지만 아는 사람만 안다는 에피소드와 진지하지 못한 직장생활의 접근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임수정은 이젠 늙었고, 장기용은 뭔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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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M
★여느 재난(?) 영화가 그러하듯, 이 영화도 크게 다르진 않지만 희한한 결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마케팅용 카피가 “이 영화의 결말은 미쳤다”인가보다. 바닷속, 산소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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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칸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축하해야 할 경사인 것은 확실하다. 이제껏 수상작들이 그랬지만 역시 재미보다는 메세지. 근데 난 잘 모르겠다. 챕터타이틀 방식을 썼더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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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drummer girl
★★★박찬욱 감독은 언제나 잃지 않으려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가장 맘에드는것이 바로 미장센.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대의 디자인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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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경찰
★감독은 아저씨에서 벗어나지 못 했다. 어쩌면 스스로 거기에 갇혀버린지도… 플롯도 비슷하고 대사의 톤도 비슷하다. 안타깝다. 아저씨가 성공한 요인을 시나리오나 연출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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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Thread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3번이나 수상한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은퇴작. 그의 연기는 어떤 수식어로도 완벽하다. 특히 엔딩컷은 그만큼 오래 기억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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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lling of a sacred deer
★★★★☆요르고스 란티모스! 이 감독의 이름은 그냥 랍스터의 감독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빠르고 명쾌할 것 같다. 포스터가 하도 별로여서 안보려고 했지만 영화는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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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 엄복동
☆명량이 천만을 넘었던 이유는 그럴만한 분위기와 배급사의 파워였다. 물론 명량도 참 우스꽝 스러운 미장센과 어이없음이 여러군데 보이지만, 아는 이야기라 그냥 패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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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트, arrival
★그래비티가 이과적 접근이었다면 이 영화는 문과적 접근이라는 리뷰도 와닿았지만, 무엇보다 이 영화는 내용이 흥미롭긴 한데, 재미가 없다. 그들의 도착에 대한 세계의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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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이 영화를 몇 번이나 봤을까? 볼 때마다 긴장감은 여전하고 브래드피트,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 완벽하다. 데이빗핀쳐의 치밀하고 꼼꼼함은 그때나 지금이나 대단하고. 타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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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이해영 감독답지 않은 꽤나 큰 스케일. 하드한 소재와 범상치않은 전개. 영화의 완성도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감정선을 잘 연결해놨다. 김성령은 왜 필요했던 걸까? 김주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