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white light panorama, Rico

    white light panorama, Rico

    요즘 가장 스타일리쉬- 하려고 애쓰는 분.

  • Seoul Jazz, Django

    Seoul Jazz, Django

    힙합에 재즈가 철썩철썩 잘 붙는다.

  • 재건축, VIANN x KHUNDI PANDA

    재건축, VIANN x KHUNDI PANDA

    잘 한다. 내 스타일은 아닌데…

  • into the light, SOLID

    into the light, SOLID

    추억팔이는 계속되어야 하는 걸까? 어쩌자구 이런 수준의 음반을 흠…

  • New Wave City, MUZIE

    New Wave City, MUZIE

    유세윤의 만남이 독이었을까? 하지만 ‘쿨하지 못해 미안해’가 아니었다면 그의 끼와 재능을 눈여겨 보려고 하기나 했을까? 눈 빛때문에 잦은 예능섭외는 못 받지만 뮤지션으로도…

  • 28 Identity, Cheeta

    28 Identity, Cheeta

    독보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의 커리어는 분명 존재하는 것 같은… 성실함으로 일궈낸 트랙은 여자 마닷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귀를 때리고 달팽이관을 박는 곡은…

  • B, Lowdown30

    B, Lowdown30

    락은 죽어지낸다. 뭐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도 락은 그들만의 리그고, 대중의 입맛, 혹은 트랜드에 부합하려면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뭐가 있으려나? 로다운30은 온전히…

  • One Shot Two Shot, BoA

    One Shot Two Shot, BoA

    보아도 연기한다. 좀 됐다. 연기를 막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또 그간 가수로서 쌓아 올린 명성이 좀 높아서 자주 등장하진 않아도… 그래서 간혹…

  • Lucky, Weki Meki

    Lucky, Weki Meki

    두명이 이끌고 가기엔 너무 조잡하다. 어차피 니들도 연기 할거잖아.

  • Mills Way, Don Mills

    Mills Way, Don Mills

    굵고 무거운 래핑. 그런걸 좋아하진 않지만 한 결같다.

  • Questions, Loopy

    Questions, Loopy

    시시하지 않은 흐느적거림. 끊어지고 늘어지는 래핑이 조금은 단조롭지만, 메킷레인 레코즈라 기대해 보겠음.

  • 양준일씨, 너무 빨리 나왔어요.

    양준일씨, 너무 빨리 나왔어요.

    사대주의가 문화를 지배하던 90년대 초 어색한 교포 발음과 가사 그리고 요상한 몸짓. 사람들은 이상한 녀석의 등장정도로 여겼고, 좀 생소한 음악과 약 먹은…

  • won & only, simon dominic

    won & only, simon dominic

    님 잘하는 거 안다니까. 근데 좀 내…

  • Original Gimchi, Superbee

    Original Gimchi, Superbee

    슈퍼비도 정신없이 달린다. 뭐 좀 질리는 구석이 있지만 잘 한다. 그러니 정기석은 슈퍼비를 본받아라.

  • 답답 답장, 김동률

    답답 답장, 김동률

    도전과 실험은 없다. 이젠 꿋꿋하게 동률만 찍어내겠다… 는 굳은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답답하기가 너무 하다.

  • Great! 모모랜드

    Great! 모모랜드

    모모랜드는 아는 사람이 잘 없겠지만 대단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문제는 케이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했고 (물론 좀 웃겼지만…) 나름의 인지도가 있어야 하지만…

  • 졸업식, 기리보이

    졸업식, 기리보이

    외면하기엔 포텐이 있는, 그렇다고 자주 듣기엔 뭔가 단물 빠진 치클 껌같은… 허나 질겅질겅 댄다.

  • prophet, microdot

    prophet, microdot

    게으른 것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마닷의 따끔한 충고같은 스물아홉 트랙을 담은 앨범.

  •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

    유재하 30년, 우리 이대로 영원히

    유재하는 리메이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온전히 ‘유재하’로만 듣고 싶다.

  • Quo, Quo

    Quo, Quo

    충분히 진정한… 갱스터랩이 판을치던 94년, 도끼와 마이크로닷의 ‘올블랙’ 같은 (물론 비교하는 것 자체고 좀 이상하긴 하지만…) 재간둥이 갱스터 듀오-Quo. 그 친구들 그때…

  • Fall in LOVELYZ, 러블리즈

    Fall in LOVELYZ, 러블리즈

    순조로운 듯 쉼 없이 꾸준하지만, 이미 빵 떴어야 하는 요소들이 많았다. 윤상, 원피스… 두 세번은 어려웠고, 노래는 여전히 익숙하게 반복되고 있다. 예능에서…

  •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Epic High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Epic High

    거슬린다. 와이지빨, 하이그라운드빨… 그래 그건 무시 못할 ‘빨’인데, 그걸 극복해야 하는데 말이지… 힙합은 그런 거잖아. 근데 아이유피쳐링에 엉성한 트랙들. “노땡큐 하나 건졌다.”…

  • BLACKstreet

    BLACKstreet

    94년, 무려 94년 앨범이다. 김건모, 신승훈, 듀스,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그 시절이다. 보이즈투맨에 가려져서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앨범. 하지만 그들의 앨범은…

  • Twicetagram, 트와이스

    Twicetagram, 트와이스

    그녀들도 다섯번은 힘들다. 트랙은 몽땅 허접하고 얄팍한 곡들로 가득 채웠다. 비주얼을 보기까지 음원만 들으면 이건 그냥 그런 음반인다. 그나마 트와이스라서 이런 저런 퍼포먼스를…

  • Angels, nafla

    Angels, nafla

    트랙 수는 많은데, 이전하고 좀 많이 다르다. 그래. 뭐 진화하는 중이겠지… 그거 말고는 설명이 좀 어렵다.

  • 꽃갈피 둘, 아이유

    꽃갈피 둘, 아이유

    아이유는 영리하다기 보다는 영악하다. 본인이 무엇을 잘 하는지 너무 잘 알고 있는 영리함에 대중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까지 계산을 할 수 있는 영악함이…

  • Nonfiction, 케이윌

    Nonfiction, 케이윌

    힙합과 아이돌에 밀려서 정신을 못 차리는 발라드계에 R&B가수였다가 언제인가 슬쩍 발라드로 편입한 케이윌이 등장했다. 뭐, 그렇다.  큰 한방은 기대할 수 없고, 그냥…

  • circles, G.Soul

    circles, G.Soul

    미국 알앤비 어렵지. 듣는 것도 하는 것도… 지소울이 열심히 해줘야 하는 이유다.

  • 예외, 슈가볼

    예외, 슈가볼

    슈가볼-고창인의 음악은 남달랐다. 물론 처음에… 자주 듣다보니 그 달달함이 쓰다. 그리고 자기복제에 빠져버린 듯한 모습을 종종 보인다. 어렵다. 좀 어려워졌다.

  • 윤석철 트리오 with 백예린 in seoul jazz festival 2017

    윤석철 트리오 with 백예린 in seoul jazz festival 2017

    이 조합은 정말 찰지다. 이미 몇번의 검증이 이었고 이번에도 역시였다. 윤석철 트리오 만큼 스마트하게 모던 째지할수 있을까? 백예린 만큼 그루비할 수 있을까?…

  • WALKIN’ vol.2, peejay

    WALKIN’ vol.2, peejay

    프로듀서의 깊이가 남다른 음악. 콜라보와 콜라보. 다르긴 하다. 달라.

  • POP, Primary

    POP, Primary

    한달도 안되서 새로운 앨범. 신인류에 비하면 뭔가 좀 많이… 앨범 타이틀 그대로 pop한 앨범. 먹이사슬 같은 컨셉을 스토리텔링 했다는데, 글쎄… 여튼 쿵덕쿵덕.…

  • 어느덧 십년이 된 소녀시대

    어느덧 십년이 된 소녀시대

    어느덧 10년이 훌쩍. 다만세, 지, 소원을 말해봐, 아가러보이… 최고의 사립학교에서 철저하게 교육받은 걸그룹의 정석을 보여준 SM의 저력도 대단하지만 고작 한명밖에 줄지 않은…

  • Fireworks, GEEKS

    Fireworks, GEEKS

    재기발랄함은 인정하지만 심오한 세계로의 여행을 떠난 것 같다. 도착도 아니고 여행중도 아닌 참 애매한 상황에 와있는 현재의 음악이 어렵고 버겁다. 지나친 생각으로…

  • The Red Summer Mini Album, RedVelvet

    The Red Summer Mini Album, RedVelvet

    레드벨벳의 병맛을 누가 감히 따라하겠는가. 함수소녀들에게 시험했던 모든 기능이 레벨소녀들에게 고스란히 전달 되고 있는게 확실하다. 반시대적 트렌드이거나 혹은 프로파간다같은 비쥬얼 쇼크이지만 간만에…

  • 이효리에게 무슨 기대들을?

    이효리에게 무슨 기대들을?

    물론 엄정화 누님은 어린애들과 과감하게 몸을 흔들고 도전했다. 그게 멋있다는 느낌보다는 참 열정이 식지 않는구나 정도로 이해했던 때였으니… 그런데 이효리에게 그런 기대를…

  • 너 먹구름 비, 헤이즈

    너 먹구름 비, 헤이즈

    언프리티랩스타에 나왔을 때도 대체 무슨… 실력도 멋도 없었는데, 갑자기 발라드로 빵-뜨다니. 곡이 좋다면모를까… 단조롭기 이를데 없는 곡에 여고생의 감성가사. 그게 먹혔나? 아니…

  • 핑크없, 에이핑크

    핑크없, 에이핑크

    신사동 호랭이의 잘 못일 수도 있지만, 7년차 걸그룹이 그정도 눈치 못 챘을까? 전엔 해보지도 않았던 예능 뺑뺑이를 돌고 있지만, 신선함에 좀 웃어줬지 뭐…

  • KRNB Part 1, Jinbo

    KRNB Part 1, Jinbo

    진보는 보수에게 함부로 칼을 대서는 안된다는 것을 진보의 신보를 통해 알 수 있다. 트와 이스의 TT,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 윤수일의 아파트,…

  • 권지용, G-Dragon

    권지용, G-Dragon

    손에 뭍어나는 염색은 정말 “크리에이티브” 하다고 해야 하나? 한국에서 새로운 포맷의 플랫폼 시도는 박수보내지만, 음악은 어쩌나… 왜 자꾸 8-90년대 발라드가 들리지?

  • Lonely, SISTAR

    Lonely, SISTAR

    언니들이 있어서 즐거웠던 7년. 7년의 굴레에서 늘 반복인 세상이지만 멋진 마지막과 그 이후를 응원할 수 있어 행복. 니들, 잘 해왔잖아… ^^

  • 시그널, 트와이스

    시그널, 트와이스

    이건 재앙 같은 곡이었다. 브레이크없이 너무 잘 간다 싶었다. 하지만 나즈막히 들리는 저 소리 “죄와피…” 작곡가 박진영의 허접한 곡이 타이틀이 되었고, 소속사…

  • 1st album – across the universe, 정기고

    1st album – across the universe, 정기고

    데뷔한지 얼마인데 1집이라는… 앨범의 의미보다는 조금 진화 된 정기고가 듣고싶다.

  • W=I am, W

    W=I am, W

    실험이 언제나 재밌진 않겠지만요. 돌아오세요.

  • 1집 실리카겔, 실리카겔

    1집 실리카겔, 실리카겔

    2016년 일렉트로닉의 가장 주목받은 그룹-실리카겔 그게 그런거라는 것쯤이야 나도 잘 알겠지만, 귀가 썩는 기분이란 믹싱 때문이 아닐까? 나잠수! 이놈!

  • 러블리즈

    러블리즈

    문제는 원피스야!!!

  • 문제없이…

    문제없이…

    처음엔 쯔위로 시작했다. 그러다 정연, 샤샤샤 사나, 조르지마 모모, 너무해 다현. 물론 다른 멤버들 어마무시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JYP에서 이런 기획을 하다니…

  • YES? NO? 수지

    YES? NO? 수지

    계약 때문인지. 아님 전관예우? 대박할 앨범은 아니지만 노래 곧 잘 한다. 역시, 제작이 중요하다. 문제는 노래보다는 연기가 하고 싶은 것 같은데 말이지…

  • Rookie, Red Velvet

    Rookie, Red Velvet

    작곡가 여러명, 편곡자 여러명… SM이 시도하는 희한복잡한 음악이 좀 어렵다.

  • Beat Generation, Kogason

    Beat Generation, Kogason

    한국 힙합씬엔 보기 힘든, 소리헤다의 기억은 아직도 떨떠름 하기만 하고, 그러다 코가손이 나왔다. 네이버무드 비트세대. 그루비 그루비 하고 좋다.

  • CRIMEBEATZ = CACKER

    CRIMEBEATZ = CACKER

    상큼한. 조각. 이도와 대감.

  • 정리에 들어가야… AOA

    정리에 들어가야… AOA

    안되는 건 기획의 문제.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춘다고 해도 비트가 받쳐주지 않으면 안될 껄. 대체 이런 애매모호한 컨셉은 누가 지시하는 걸까? FNC에…

  • 2016 music top 9

    2016 music top 9

    우주를 건너 / Re:허풍쟁이 / 별이 빛나는 밤에 / 촉촉 / space cowboy / body movin’ / dumb dumb / got a…

  • new blood, nafla

    new blood, nafla

    꽤나 괜찮은 친구의 등장이다. 그것도 힙합씬에서 이런 활어느낌의 친구를 만난다는 건 좀 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새로운 래핑과 플로우에 집착하고 있을 때…

  • square two. black pink

    square two. black pink

    방송활동을 잘 안해서인지… 많이 들어보진 못 했다. 근데 그 몇번에서 별로였다. 이들에게 분명 바라는 것이 2NE1의 연장일텐데 YG 프로듀서의 기둥인 TEDDY가 했는데도… 음……

  • RE 2016. 젝스키스

    RE 2016. 젝스키스

    젝스키스가 한창일 때를 기억한다. 에쵸티를 잡으러 나온게 확실했고, 나름의 위치는 분명 있었고, 팬덤도 대단했다. 음악성이 있는 그룹도 아니었고 그냥 에쵸티 잡으러 나온…

  • my full name, chancellor

    my full name, chancellor

    이단+옆+차기 로 된건가? 챈슬러는 ‘차기’ 정도가 되는? 풀 네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발표한 곡도 있지만 수록곡들 괜찮다.

  • 문제가 필요했다 – 문제적 남자

    문제가 필요했다 – 문제적 남자

    문제가 있을 땐, 또 다른 문제가 필요하다. 그렇게 계속 문제를 보면 처음의 문제가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 문제의 문제가 아니라 계속 딴 소리를 해대는…

  • US, yang dail

    US, yang dail

    범키와 정키를 잇는 충분한 아티스트. 양다일의 음악은 흔한 듯 흔하지 않고 물위에 던져진 탕수육 소스처럼 가라앉지도 떠 있지도 않은 듯 했지만. 점점…

  • I am A dreamer, 박효신

    I am A dreamer, 박효신

    역시 어렵고 대중성과는 거리가 생겼지만 그래도 오롯이 박효신으로 꿈을 꾸다.

  • 正體性, Far East Movement

    正體性, Far East Movement

    한국에서 EDM은 G-Park이 성공하기 전 까지 어렵다. 웃기는 이야기 같겠지만… 사실이다.

  • 2nd part 1, 윤상

    2nd part 1, 윤상

    어쩔수없이 또 윤상. 휴…

  • Pink Revolution, 에이핑크

    Pink Revolution, 에이핑크

    청순컨셉. 그게 중요하다 해도 곡에 신경 쓰세요. 좀. 이게, 뭡니까?

  • 웃긴 밤, 권진아

    웃긴 밤, 권진아

    안테나의 현재가 흥미로운 것은 젊은 친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고 그들은 이미 어떤 검증을 거친 친구들이라는 것이다. 대형기획사에서 할 수 없었던 작업을 오롯이…

  • 감정기복 II part3: 심리치료, swings

    감정기복 II part3: 심리치료, swings

    보너스트랙 빼곤 솔직히 뭔지 잘 모르겠다. 근데 감정기복, 심리치료… 그게 뭔지 알거 같으니까. 다시 문스윙스로 돌아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