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New Wave City, MUZIE
유세윤의 만남이 독이었을까? 하지만 ‘쿨하지 못해 미안해’가 아니었다면 그의 끼와 재능을 눈여겨 보려고 하기나 했을까? 눈 빛때문에 잦은 예능섭외는 못 받지만 뮤지션으로도…
-

28 Identity, Cheeta
독보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의 커리어는 분명 존재하는 것 같은… 성실함으로 일궈낸 트랙은 여자 마닷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귀를 때리고 달팽이관을 박는 곡은…
-

B, Lowdown30
락은 죽어지낸다. 뭐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도 락은 그들만의 리그고, 대중의 입맛, 혹은 트랜드에 부합하려면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뭐가 있으려나? 로다운30은 온전히…
-

One Shot Two Shot, BoA
보아도 연기한다. 좀 됐다. 연기를 막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또 그간 가수로서 쌓아 올린 명성이 좀 높아서 자주 등장하진 않아도… 그래서 간혹…
-

양준일씨, 너무 빨리 나왔어요.
사대주의가 문화를 지배하던 90년대 초 어색한 교포 발음과 가사 그리고 요상한 몸짓. 사람들은 이상한 녀석의 등장정도로 여겼고, 좀 생소한 음악과 약 먹은…
-

Great! 모모랜드
모모랜드는 아는 사람이 잘 없겠지만 대단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문제는 케이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했고 (물론 좀 웃겼지만…) 나름의 인지도가 있어야 하지만…
-

Quo, Quo
충분히 진정한… 갱스터랩이 판을치던 94년, 도끼와 마이크로닷의 ‘올블랙’ 같은 (물론 비교하는 것 자체고 좀 이상하긴 하지만…) 재간둥이 갱스터 듀오-Quo. 그 친구들 그때…
-

Fall in LOVELYZ, 러블리즈
순조로운 듯 쉼 없이 꾸준하지만, 이미 빵 떴어야 하는 요소들이 많았다. 윤상, 원피스… 두 세번은 어려웠고, 노래는 여전히 익숙하게 반복되고 있다. 예능에서…
-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Epic High
거슬린다. 와이지빨, 하이그라운드빨… 그래 그건 무시 못할 ‘빨’인데, 그걸 극복해야 하는데 말이지… 힙합은 그런 거잖아. 근데 아이유피쳐링에 엉성한 트랙들. “노땡큐 하나 건졌다.”…
-

BLACKstreet
94년, 무려 94년 앨범이다. 김건모, 신승훈, 듀스,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그 시절이다. 보이즈투맨에 가려져서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앨범. 하지만 그들의 앨범은…
-

Twicetagram, 트와이스
그녀들도 다섯번은 힘들다. 트랙은 몽땅 허접하고 얄팍한 곡들로 가득 채웠다. 비주얼을 보기까지 음원만 들으면 이건 그냥 그런 음반인다. 그나마 트와이스라서 이런 저런 퍼포먼스를…
-

Nonfiction, 케이윌
힙합과 아이돌에 밀려서 정신을 못 차리는 발라드계에 R&B가수였다가 언제인가 슬쩍 발라드로 편입한 케이윌이 등장했다. 뭐, 그렇다. 큰 한방은 기대할 수 없고, 그냥…
-

윤석철 트리오 with 백예린 in seoul jazz festival 2017
이 조합은 정말 찰지다. 이미 몇번의 검증이 이었고 이번에도 역시였다. 윤석철 트리오 만큼 스마트하게 모던 째지할수 있을까? 백예린 만큼 그루비할 수 있을까?…
-

POP, Primary
한달도 안되서 새로운 앨범. 신인류에 비하면 뭔가 좀 많이… 앨범 타이틀 그대로 pop한 앨범. 먹이사슬 같은 컨셉을 스토리텔링 했다는데, 글쎄… 여튼 쿵덕쿵덕.…
-

어느덧 십년이 된 소녀시대
어느덧 10년이 훌쩍. 다만세, 지, 소원을 말해봐, 아가러보이… 최고의 사립학교에서 철저하게 교육받은 걸그룹의 정석을 보여준 SM의 저력도 대단하지만 고작 한명밖에 줄지 않은…
-

Fireworks, GEEKS
재기발랄함은 인정하지만 심오한 세계로의 여행을 떠난 것 같다. 도착도 아니고 여행중도 아닌 참 애매한 상황에 와있는 현재의 음악이 어렵고 버겁다. 지나친 생각으로…
-

The Red Summer Mini Album, RedVelvet
레드벨벳의 병맛을 누가 감히 따라하겠는가. 함수소녀들에게 시험했던 모든 기능이 레벨소녀들에게 고스란히 전달 되고 있는게 확실하다. 반시대적 트렌드이거나 혹은 프로파간다같은 비쥬얼 쇼크이지만 간만에…
-

이효리에게 무슨 기대들을?
물론 엄정화 누님은 어린애들과 과감하게 몸을 흔들고 도전했다. 그게 멋있다는 느낌보다는 참 열정이 식지 않는구나 정도로 이해했던 때였으니… 그런데 이효리에게 그런 기대를…
-

너 먹구름 비, 헤이즈
언프리티랩스타에 나왔을 때도 대체 무슨… 실력도 멋도 없었는데, 갑자기 발라드로 빵-뜨다니. 곡이 좋다면모를까… 단조롭기 이를데 없는 곡에 여고생의 감성가사. 그게 먹혔나? 아니…
-

KRNB Part 1, Jinbo
진보는 보수에게 함부로 칼을 대서는 안된다는 것을 진보의 신보를 통해 알 수 있다. 트와 이스의 TT,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 윤수일의 아파트,…
-

권지용, G-Dragon
손에 뭍어나는 염색은 정말 “크리에이티브” 하다고 해야 하나? 한국에서 새로운 포맷의 플랫폼 시도는 박수보내지만, 음악은 어쩌나… 왜 자꾸 8-90년대 발라드가 들리지?
-

시그널, 트와이스
이건 재앙 같은 곡이었다. 브레이크없이 너무 잘 간다 싶었다. 하지만 나즈막히 들리는 저 소리 “죄와피…” 작곡가 박진영의 허접한 곡이 타이틀이 되었고, 소속사…
-

Beat Generation, Kogason
한국 힙합씬엔 보기 힘든, 소리헤다의 기억은 아직도 떨떠름 하기만 하고, 그러다 코가손이 나왔다. 네이버무드 비트세대. 그루비 그루비 하고 좋다.
-

2016 music top 9
우주를 건너 / Re:허풍쟁이 / 별이 빛나는 밤에 / 촉촉 / space cowboy / body movin’ / dumb dumb / got a…
-

new blood, nafla
꽤나 괜찮은 친구의 등장이다. 그것도 힙합씬에서 이런 활어느낌의 친구를 만난다는 건 좀 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새로운 래핑과 플로우에 집착하고 있을 때…
-

square two. black pink
방송활동을 잘 안해서인지… 많이 들어보진 못 했다. 근데 그 몇번에서 별로였다. 이들에게 분명 바라는 것이 2NE1의 연장일텐데 YG 프로듀서의 기둥인 TEDDY가 했는데도… 음……
-

RE 2016. 젝스키스
젝스키스가 한창일 때를 기억한다. 에쵸티를 잡으러 나온게 확실했고, 나름의 위치는 분명 있었고, 팬덤도 대단했다. 음악성이 있는 그룹도 아니었고 그냥 에쵸티 잡으러 나온…
-

문제가 필요했다 – 문제적 남자
문제가 있을 땐, 또 다른 문제가 필요하다. 그렇게 계속 문제를 보면 처음의 문제가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 문제의 문제가 아니라 계속 딴 소리를 해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