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재미있을 수도 있었겠다. 박소담의 액션 연기 무리는 없었지만 캐릭터의 설정이 너무 초자연적이라… 불필요한 것들을 드러낸다면 더 깔끔해졌을…
마마무에서 가장 강력한 보컬을 가진 휘인이지만 에핑의 손나도 아니고 혼자 소속사를 바꾸고 어색하게 자켓사진을 찍었네. 그 실력이 어디가는…
맞벌이 부모, 한부모, 입양. 기성세대의 외로움에서 벌어져버린 간극. 허구같은 설정에 현실같은 문제를 몇 스푼 추가했지만 가장 큰 흐름을…
랩을 막 소스라치게 잘 하는게 아닌데, 노래는 확실히 나머지 셋보다 못하고.. 그래서 래퍼와 퍼포먼스를 맡고 있다고 에둘러 이야기하는…
초겨울까지는 어떻게 가능하겠지만…
재미있을 요소는 많았다. 하지 말아야할 클리셰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배우빨을 세울 수 있으니까 가능하지하지 않을까? 그 믿음은 많이 빗나갔다.…
섬에서 농사지으며 살다보니 감성이 과잉되어 이런 음반을 만들었나보다.
고현정은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고, 겨울이는 답답함을 즐기고 있고, 아역들은 연기 잘 했고, 드라마는 되도않는 요상한 설정과 공감없는 스토리…
2017~2019 맨해튼음악대학 대학원 석사 (전액장학금) 2012~2016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학사 (영재입학) 2011~2011 서울예술고등학교 (조기졸업) 예원학교 (바이올린과) 학력사항에서 여러가지를 알…
오랜만의 이영애의 캐릭터는 금자씨의 베이스에 이것저것 조잡한 설정을 해놨지만 역시나 이영애. 그보다 김혜준의 똘틱하고 유쾌한 살인놀이는 최근 본…
레트로 뉴잭스윙 비트에 아주 단순한 반복을 추구하는 도리도리 랩을 하고 있다. 이게 뭔가 싶긴 한데 퍼포먼스를 같이 보기…
누군가에겐 분명 매력적인 부분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캐릭터를 이미 다 들켜버린 배우들에게서 기대란 참 어려운 자기 최면인 것 같다. 그래서…
인기가요 유진과 뮤직뱅크 원영의 파워는 대단하다. 물론 이 그룹의 색깔이나 무슨 컨셉같은건 지금 중요하지 않다. 그렇다고 곡이 막…
‘시그널’부터다. 김은희 작가의 결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던 건… 장르물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서사와 개연성도 없는 마구잡이식 전개는 어떤…
JYP의 여느 걸그룹이 그랬던 것처럼 수록곡은 좀 많이 별로다. 니쥬는 타이틀 곡도 별로다. 그냥 개인적 취향일 수도 있지만…
전염병때문에 우리는 서로를 믿지 못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주제인 것 같은데… 캐릭터의 수만큼 많은 이야기들로 연결시켜놨지만,…
방향을 제대로 튼 것 같기도 하고… RBW도 sm처럼 작곡가 풀을 받네. 글로벌리 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그래서…
김고은과 안보현의 스타일링. 각 감정들을 상징하는 올망졸망한 캐릭터들의 설정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이 드라마를 식상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것은 마지막…
재태크. 형광 노랑과 형광 파랑이 만나 형광 녹색이 된다.
명곡, 명가수. 그리고 치밀한 편곡과 연주. 그냥, 잘 만들었다.
역시, 허진호는 달랐다. 투자사들이 배급사들이 어떻게 판단할지는 몰라도 또 시청률은 허덕였지만, 이런 새로운 시도가 참 좋다. 전도연이라는 카드를…
놀면 뭐하니? 아니었으면 잊혀질 수도 있었는데… 멤버수는 줄어들었고 매니아가 아닌 이상 알기도 힘든… 언제나 문제는 곡이다. 그리고 요즘엔…
소박하고 귀여운 영화인 것처럼 보이지만 잔인하고 섬뜩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존재할 수 없는 두 명의 여성캐릭터는 영화의 제목을 그대로…
가끔은 지우지 말아야 할 것인데도 습관적으로 지우고 다시 휴지통을 싹 비울 때가 있다. 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다.
소스라치는 아이돌은 아니었지만 이제 다 늙었다고 굳이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나름 이름처럼 진지한 역할에 잘 어울리는 지진희의 액션을 기대하지는 않았다. 신선함보다는 노련함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캐스팅이라 중요한 건 그…
제품을 만드는 일과 브랜드를 만드는 일. 이건 사고의 큰 흐름이 이성적이냐 감성적이냐 하는 것으로 나뉜다. 브랜드 디자인을 하는…
아쉬울 때 한 번씩 툭툭 나오는데, 나쁘지 않은게 문제지.
하니의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여러각도로 테스트 해본 것 같은 작품. 윤시운의 찌질함은 이미 확인했다. 대책없이 싱거운 졸작.
가끔, 그들은 뜬금없는 디자인 결과물을 보고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그게 나쁜 건 아닌데, 과연 그게 처음부터 좋아하던 것들의…
한국에서 이런 비트를 마일드 하게 찍어내는 아티스트도 분명 존재해야 한다구요! 그리고 이 앨범은 어느 현대미술 갤러리의 사운드인지 공명인지…
이런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도 참 생각이 없는 건지… 그걸 또 샀다. 몰랐다. 그리고 에어컨 송풍구 부러졌다. 아우…
차태현의 연기는 90년대 그 시절에 멈춰있다. 구식이고 요상한 연기는 보는 내내 답답하다. 중2병이 심각하게 걸린 듯 싶은 전개와…
그래도 묵묵하게 자기 스윙하고 있는 후디. 딱 이런 그루브와 리듬엔 당해낼 사람이 없단 말이지…
우연히 같은 공간에 있었던 4명의 아이들. 그들의 각기 다른 트라우마 극복기. 서현진표 로코의 맛은 유지하고 있지만, 이 드라마…
진화하는 힙합 뮤지션의 현재. 기리보이는 힙합과 알앤비의 경계선에서 애시드 재즈, 시티팝의 언저리까지 확장하고 있다. 그가 진짜 이걸 이해…
한소희 액션 하느라 힘들었겠네, 근데 그렇게 아줌마처럼 팔을 흔들며 뛰면 어떡하나… 여전히 잘하는 씬은 한 두개 쯤 들어가고……
빠다 알앤비와 팝. 챈슬러는 참 그걸 잘 한다. 여지없이 또 그렇다. 문제는 이런 플로우와 그루브가 쉽게 질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