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 tv
-

크라임씬2
씨즌1은 좀 그랬다. 씨즌2는 많이 좋아졌다. 무엇보다 몰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필요했다. 장진은 인문학적으로 괜찮은 선택이었고, 똑똑해진 박지윤은 좀 어색하다. 홍진호는 역시…
-

풍문으로 들었소
재미난 소재와 설정 그리고 주요인물 외에는 모두 연기력만으로 승부하는 배우들을 캐스 팅 했다는 것. 물론 장호일은 예외 (언제나 읊조린다) 하지만 중반부 이후부터…
-

MAD MAX ; Fury Road
★★☆개연성이 문제가 아닌 영화. SF라고하기엔 애매하고 그냥 끝까지 미친영화. 나름의 로맨스도 있고, 반성과 교훈. 그리고 삶의 대한 철학적 질문도 막 던진다. 결국…
-

식샤를 합시다2
스토리의 구성이 제맘대로인 것은 어쩔수 없는건가? 1편에 비해 본질의 식사보다 러브라인에 급급한 것이 문제. 굳이 세종시에서 불륜을 이야기 해야만 했을까? 1인가족의 현실을…
-

차이나타운
★★김혜수의 연기력? 글쎄… 언제나 그랬는데 새삼스레 그녀에게 무슨 연기를 논하겠는가. 이 영화는 그냥 김고은의 김고은에의한 김고은의 영화다. 끼부리지 않는 은교의 이것저것들을 볼…
-

american sniper
★★전쟁의 이유는 많고 21세기에도 총으로 쏴 죽여야만 하는 저격수는 필요하다. 왜 하필 미국이 그 선두에 서서 스스로 善이라며 필요惡을 행하는지는 복잡한 문제겠지만…
-

the ABCs of Death
★★★☆A : apocalypse by Nacho Vigalondo B : Bigfoot by Adrian Garcia Bogliano C : Cycle by Ernesto Diaz Espinoza D :…
-

unpretty rapstar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음악인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실험적인 예능프로그램. 삐처리가 많았지만 그것도 힙합인데 어쩌겠는가. 치타는 그냥 멋졌고, 힙합밀당녀와 키섬의 성장은…
-

화끈한 써비스:어느 잔인한 미용사의
★☆뭐지? 이 억지같고 만화같은 이 영화… 당신이 어떤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었는지 너무 빤히 보인다. 그리고 화끈하게 야하지도 않고 멋지게 잔인하지도 않다.
-

국제시장
★윤제균감독에게 어떤 맥락과 스토리를 이끌어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다. 그가 이제껏 만들어온 영화들이 그랬듯이 술자리 담소같은 주제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에피소드처럼 연결해서…
-

숫호구
★☆B급무비도 급이 있다는 것인데, 아무렇게나 이야기를 나열해버리고 자전적이야기라고 발라버리면 그게 대체 뭐냔 말이다. 온세상 모든 찌질이들이 봐도 공감이 될것 같지 않은 유니크함이…
-

빅매치
★아직은 액션영화를 한국에서 만든다는 것이 좀… 이래저래 어렵다. 문제는 투자라고 생각하겠지만, 완전 치밀한 시나리오가 없다면 그것도 그닥… 이 영화는 70%쯤의 거짓이다.
-

마녀
★★이 영화로 무슨 실험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끊임없는 사무비품의 잔인한 이용은 안전한 회사생활을 강조하는 것 같다. 가위, 압정, 테이프, 스탬플러… 뭔가 진지하게…
-

나의사랑 나의신부 2014
★★이명세 감독에 최고의 스타 박중훈과 무려 최진실이 나왔던 영화를 리메이크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짐이었을텐데, 아무래도 오래된 영화다보니… 그래도 모든건 신민아에 맞춰져있다.…
-

내 연애의 기억
★★장르파괴를 선언해버린 영화. 포스터만 봐선 도저히 감잡을 수 없는 희한한 반전이 매력적이다. 송새벽은 여전했고, 강예원도 살아있네. 그리고 이 영화엔 디테일한 디자인이 곳곳에…
-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기대도 없던 영화인데, 재밌다. 군도, 명량, 해무가 없었다면 재미있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이 영화는 확실히 웃기고 흥미롭다. 오히려 더 스펙터클한 대결장면이 있고,…
-

하이힐
★★차승원에게 서늘함만을 원했다면 좋았을텐데… 여성성까지 끄집어 내려느 시도가 너무 지나쳤다. 집중하기 힘든 것이 그것이다. 마치 김종국이 근육장착하고 걸그룹 댄스를 앙증맞게 추는 것…
-

인간중독
★송승헌이라는 너무 무모한 카드를 꺼냈고 신인기용까지 한 걸보면 결국 발이 연기를 하고 영상만 멋지게 담아내고 싶었다는 욕심만 보인다. 내용은 도대체 이해가안가고 개연성은…
-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the man who wasn’t there)
★★★좋지 않은 일은 닝닝하지 않게 아무때나 예고없이 샷추가 되어 걸죽하게 온다. 게다가 일상은 결말도 진행도 제 멋대로다. 코엔형제는 그런걸 너무 잘 만든다.…
-

모든걸 놓친 가시. 나
★노출이 홍보요소면 볼 건 정말 없다는 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예. 이름도 불건전한 조보아의 매력으로만 승부 걸기엔 혼또니 무리였던 탓에 영화는 내내…
-

the Grand Budapest Hotel
★★★★이 영화엔 모든 것이 치밀하게 X축과 Y축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화면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Z축은 필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철저하고 심플하게 영상은 그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