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미생

    미생

    미생이 실감난다고 하지만, 그럴수 없는건 현실에선 안영이가 없기 때문이다.

  • 김범수 8집, HIM

    김범수 8집, HIM

    유행따라 가다가 밋밋해졌다. – 곤잘선생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고집이다. – 왔다스튜디오 대표작가 김범수는 윤일상의 굴레를 벗어나선 살 수 없다. – DJ hassan…

  • Da capo, 7th album Toy

    Da capo, 7th album Toy

    토이의 음악이 그때같지않은게 너무 당연한건데 그게 참 그렇다.

  • 미스미오어디스미, MC몽 6집

    미스미오어디스미, MC몽 6집

    엠씨몽이 컴백을 했다. 뭐 음반만…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여론은 여론인지라 무척 뜨거운 감자를 구워댔지.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4대의무중에서 국방의 의무를 최고로 삼으 니까.…

  • 신해철. 1968~2014

    신해철. 1968~2014

    믿고싶지 않지만… 당신의 날선 비아냥과 허세섞인 말투가 많이 그립다. 그리고 당신의 노래를 들으면 또 생각이 나겠지. …

  • 나는 남자다.

    나는 남자다.

    세상에 있는 모든 찌질이들을 다 모집하고 싶었나? 도대체 이 프로그램을 편성한 의도와 예상결과를 모르겠다. 무려 유재석을 투입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 jazz painters, Joo yoonha

    jazz painters, Joo yoonha

    재즈 보컬은 타고나야한다. 보컬 컬러가 8할은 잡아 먹으니까… 타고난 보컬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좀 할 것 같은… 왠지 그냥.

  • 고흥 순대국 vs. 먹거리집 육개장 순대국

    고흥 순대국 vs. 먹거리집 육개장 순대국

    순대국은 언제나 든든하다. 맛있는 순대국집을 알고 있다는 것은 어떤 우대권을 가지고 있는 기분이며, 값싸고 푸짐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건대입구역…

  • 김동률 6집. 동행

    김동률 6집. 동행

    그래도 김동률이다. 딱 거기까지의 김동률과 조금은 낯선 김동률. 여섯번째 앨범은 그렇게 쑥 들어와버렸다.

  • Jam, 기린

    Jam, 기린

    그냥 웃자는 거. 뉴잭스윙이래. ㅋㅋㅋ

  • 11, Hitchhiker

    11, Hitchhiker

    지누 혹은 히치하이커의 새로운 싱글은 딱 두가지의 반응이다. ‘천재’ 혹은 ‘장난’ 가사도 이상하고 루프되는 것도 좀 생소하다. 아브라카타브라, 피노키오로 이미 성공을 거뒀고,…

  • show me the money 3

    show me the money 3

    차메인, 육지담, 부현석, 정상수. 아쉽다. 뭐 그래도 언젠가 믹스테잎 들고 나오지 않을까?

  • 저스트뮤직의 바쁜 요즘

    저스트뮤직의 바쁜 요즘

    swings. black nut vasco nochang c jamm giri boy and designer. hong kiyoung stylist. kim wook just music.

  • Healin’ in the city night

    Healin’ in the city night

    낯설지만 편안한 오랜만에 괜찮은 컴필리션 앨범_

  • 갑동이, 18화

    갑동이, 18화

    18화가 이 드라마의 절정이었다.

  • 섹시를 섹스로 이해한 색시들. 4L

    섹시를 섹스로 이해한 색시들. 4L

    2014년 봄이 너무 우울했나보다 무슨 보상기간이 된듯 이러고 있는거 개인적으로 참 반기지만, 문제는 퀄리티! 몇해 전 이기광이 예능프로를 돌며 ‘미국춤’ 이라고 하면서…

  • A talk, 현아

    A talk, 현아

    현아가 넘쳤다. 그리고 처음 생각했던 그 컨셉은 안타깝게도 파울된 듯 싶다. 큰 스윙을 하기엔 현아는 너무 어리다. 이렇게 빨개선 포미닛엔 어떻게 돌아가나?…

  • the 3rd Album ‘Red Light’ by f(x)

    the 3rd Album ‘Red Light’ by f(x)

    니네 참 어려워졌어. 그놈 때문인가?

  • 우린 좀 달라요. 마마무.

    우린 좀 달라요. 마마무.

    요즘 가장 트렌디한 프로듀서 김도훈의 야심작 마마무. 그간의 걸그룹과는 좀 많이 다른 컨셉이라 신선하지만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것…

  • 컨셉이 뭐게요? 단발머리, AOA

    컨셉이 뭐게요? 단발머리, AOA

    FNC는 오보도(五寶島)와 파랑(Blue)밖에는 없나보다. 나름 메이저 기획사에서 만들었다고 하기엔 너무도 컨셉이 어색하고 모호하다. 복장을 저렇게 한 건 도대체 무슨 컨셉인가? 이것 저것…

  • 메이껍, 효민 single

    메이껍, 효민 single

    이유가 너무 확실하다. 등장부터 까고 심지어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다 받아쳐주고 있다. 티아라의 사태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누군가는 또 희생을 당할 수 밖에…

  • 사랑했으니…됐어, 거미

    사랑했으니…됐어, 거미

    이 번 앨범이 어렵다고 스스로 말했지만, 많이 대중적이다. 그래도 거미는 거미다. 좀 아쉽지만…

  • jessica & krystal

    jessica & krystal

    정자매는 언제나 흥미롭다. 특히 동생이…

  • 지니어스 룰브레이커

    지니어스 룰브레이커

    별거 아니지만 참 기분 좋은 디자인.

  • 33년은 너무 늦지 않았다. 김추자.

    33년은 너무 늦지 않았다. 김추자.

    김추자가 어떻게 노래를 불렀었는지 모른다. 그냥 대단한 여성보컬이었고, 전위적인 퍼포먼스를 했다는 어떤 기록과 구전으로만 전해 들은 일종의 전설같은 느낌이었다. 5번트랙은 무시무시할 정도로…

  • 압구정 산동교자관 & 반포동 마노스시.

    압구정 산동교자관 & 반포동 마노스시.

    담백한 중국음식. 감기는 일본음식. 언제나 맛있는 음식은 옳고 행복하다.

  • Reform. Humming Urban Stereo 10th Anniversary Album

    Reform. Humming Urban Stereo 10th Anniversary Album

    어쨌거나 살콩달콩한 그 사운드를 지금껏 이끌어온 이지린에게 모든 영광을!

  • 비너스앞 갈비살&

    비너스앞 갈비살&

    맛있는 음식은 늘 즐겁고, 함께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더 할 나위 없는 행복이다. 마늘 갈비살 + 뒤포리 두부찌개 + 가래떡 구이 + 갓…

  • The Bangerz, by Soul company

    The Bangerz, by Soul company

    십년이 훌쩍 지난 앨범이지만, 한국힙합의 명반으로 꼽히는 소울컴퍼니의 The Bangerz는 앨범명 그대로 ‘뭔가 좀 있어보이는 쩌는’ 앨범이다. 지금도 익숙한 MC들과 약간은 개도국형…

  • 윤종신이 겁 없이, 에디킴?

    윤종신이 겁 없이, 에디킴?

    기타와 자작곡은 슈스케의 필수조건이었다. 게다가 에디킴은 버클리음대라는 타이틀까지 사대주의에 찌든 것 같은 M.NET를 만족시키기에 필요충분 조건을 다 가지고 있었다. 데뷔나 할 수…

  • 우리오하영과 언니들. A-pink

    우리오하영과 언니들. A-pink

    AOA로 시작된 2014년의 섹시컨셉을 에이핑크가 다시 샬랄라로 바꿔놓은 것도 순전히 우리오하영때문이 아니던가! 아직 미성년자니까…

  • 이럴거면 몇 접시라도 하겠어염. 오렌지캬라멜

    이럴거면 몇 접시라도 하겠어염. 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은 독보적인 컨셉의 그룹이다. 누가 막을 수 있을까? 게다가 세계 2위의 미모 ‘나나’에 63위 ‘리지’가 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노래를 잘 하냐…

  • 어쩔수없이승환

    어쩔수없이승환

    어쩌겠는가! 그저 반가움이다. 11번째의 정규앨범은 강명석 편집장의 말대로 ‘기승전결’이다. 온전히 한편의 이야기가 완성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아직도 ‘물어본다’를 부르는 그의 흥과 재기 넘침에는…

  • 4분안에 현아가 뭘 보여줄거에요.

    4분안에 현아가 뭘 보여줄거에요.

    포미닛은 처음부터 현아였다. 뭐 어떻게 해볼라고 노력해봤지만, 아직도 현아밖에 없다. 1인 독점체계의 그룹은 아무래도 힘들다. 노래는 갈수록 약해지고 퍼포먼스는 대책없이 강해졌다. 그래도…

  • extremely, Space cowboy

    extremely, Space cowboy

    한국 일렉트로니카의 주축이라고 자부하는 그가 가면을 벗었다. 장르의 특징 때문인지 늘 하나의 루프를 반복하고 있는 느낌이 들 때가 많지만, 슬픔의 다이빙으로 나락의…

  • 이와중에도 그녀들은 소프트콘셉. 소녀시대

    이와중에도 그녀들은 소프트콘셉. 소녀시대

    요즘의 걸그룹은 이래야 한다는 암묵적인 합의가 이루어져있는 상태에서 SM사단의 김연아격인 소녀시대가 음반을 발표했다. 음악은 하나 건질게 있을까? 아가러보이가 1년 전에 그렇게 어색했다면…

  • 마리오네트 by 스텔라

    마리오네트 by 스텔라

    이때다 싶었나보다. 신인도 아니라서 과감할대로 과감하게 덤볐다. 역시나 뮤직비디오는 노래 내용과 관계없이 헐벗고 에로했다. 과감한 그 시도에 공중파 방송국에서는 금지조항을 만들었고, 스텔라를…

  • 무정도시 jtbc

    무정도시 jtbc

    그냥 그 말이 자꾸 묻고 싶어졌다. “진정?”

  • 브라운아이드소울

    브라운아이드소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을 기대하지 않게 되었다. 그들이 이젠 쓰지도 달지도 않다. 더 맛깔스러운 아티스트들이 너무 많아졌다. 어딘가 꽉 막한 것 같은 그들의…

  • the 7th mini album ‘B.B.B’ by 달샤벳

    the 7th mini album ‘B.B.B’ by 달샤벳

    가요계에 싼티와 복고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증거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80년대 김완선 풍의 노래다. 그리고 노출대신 딱 붙는 의상을 입고 참젖 만들기 홍보대사처럼…

  • 짧은 치마 by 에이오에이

    짧은 치마 by 에이오에이

    대한민국에서 드럼 비트를 가장 잘 찍는 용감한 형제. 그리고 우후후후~ 치마지퍼를 열고, 무대에서 눕는다. 엉덩이를 뒤를 빼고 리듬 탄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 Rainbow BLAXX

    Rainbow BLAXX

    이때다 싶은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걸그룹이 얼마나 노출을 할 수 있고 요염하게 끼를 부릴 수 있을지. 이런 분위기에서 귀엽고 앙증맞은 척 하는 걸그룹은…

  • unveiling by M.C. the Max

    unveiling by M.C. the Max

    다다익선으로 메꾼 것이 너무 티가 난다. 게다가 8번 트랙은 뭐 도대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다. 모든 노래가 다 ‘이수’같다. 이수의 귀환 그냥 아직까진…

  • 일일향.

    일일향.

    영화 북경반점에서 송영창이 했던 말처럼 좋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를 준다.

  • 미러볼. 자이언티 &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미러볼. 자이언티 &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디제이 소울스케이프가 요즘 한창 빠져있다는 한국적 레트로 비트라는 쉽게 말해 ‘뽕짝’을 자작하게 뿌려놓았다. 이미 2008년 ‘한강의 테마’에서 디제이 소울스케이프는 충분한 방향을 보여줬다.…

  • 불분명한 그쯤, 어반자카파

    불분명한 그쯤, 어반자카파

    이들의 노래는 얼핏 괜찮게 들리지만 지루하다. 자꾸 들으면 심지어 답답하다. 신선할 것이 너무 없는 요즘이라 대안처럼 보이지만 절대 웰메이드하지 못 하다. 듣기…

  • 어쩌겠는가! 효린.

    어쩌겠는가! 효린.

    백화점 같은 앨범 구성이지만 결국 효린은 다 소화해 냈다. 단언컨대 현존하는 아이돌 중 최고의 보컬임엔 틀림없다. 이마를 반쯤 드러내는 자신감과 여전히 효린스러운…

  • 고독의 의미. 이적의 다섯 번째 앨범

    고독의 의미. 이적의 다섯 번째 앨범

    너무 어렵게 생각하다 너무 식상해졌다. 이렇다 할 실험작도 없고, 귀에 팍 꽂히는 곡도 없다. 이적을 띄우기 위해 방송국놈들이 만들어준 판에 덜덜이 존박만…

  • shocking miss emerald by Caro Emerald

    shocking miss emerald by Caro Emerald

    네덜란드의 카모 에머랄드가 목화씨 같은 새로운 문물이라면 프라이머리가 문익점인 건데… 어쨌거나 그녀의 2번째 앨범 느낌 괜찮다. 시대의 조류 혹은 장르의 유사성이 유행하는…

  • 참사를 부른 장르의 유사성. Primary

    참사를 부른 장르의 유사성. Primary

    그래 잘 못했지. 상처야 좀 남겠지만 금방 괜찮아 질거고, 그때 더 그루브해지면 돼. 당신 멋져. 괜찮아. 머리. 뚝.

  •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94

    문제는 배역이다. 동갑이라고 하기엔 몰입이 너무 떨어진다. 아무리 봐도 이일화만 돋보이는 이유는 뭘까?

  • 부산에가면 by 에코브릿지 feat. 최백호

    부산에가면 by 에코브릿지 feat. 최백호

    클래식과 팝의 경계선에서 오묘하게 다리걸치기를 하고 있는 에코브릿지가 이 곡에 딱 맞는 정답을 만났다. 과연 최백호만큼 이 노래에 다대기 없는 그대로의 돼지국밥처럼…

  • 오늘은 쉬면 안되요? 선미

    오늘은 쉬면 안되요? 선미

    저 오늘 한가해요…가 아닌 저 오늘 쉬면 안되요?

  • como el tango. como el jazz by la ventana

    como el tango. como el jazz by la ventana

    한국에 이렇게 스타일리쉬한 재즈밴드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늘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특히 요런 날씨와 습도 딱 맞아 떨어지는 탱고가 참 잘 감긴다.…

  • In stardom V3.0 by Cho.PD

    In stardom V3.0 by Cho.PD

    조PD도 요즘 랩 할거 아니면 뭐… 조PD 느낌은 단물 빠지듯 죽죽 빠져있다. 이젠, 앞줄에서 달릴 때가 아니라는 것 쯤은 그도 알지 않을까?

  • 대준 vol. 1

    대준 vol. 1

    대준이가 이런 음악을 하고 싶었던 걸까? 이 음악이 정녕 배고픈 시절에 버벌진트와 랩으로 무장하고 쇠파이프를 들고 힙합씬의 전쟁을 일으켰던 그 무시무시했던 데프콘이…

  • 마녀사냥, jtbc

    마녀사냥, jtbc

    ‘라디오 스타’에 ‘안녕하세요’를 더 하고 기억 속에 가물거리는 ‘유부클럽’을 섞어놓은 듯한 수도꼭지 신동엽, 성욕 없는 허지웅, 갈길 잃은 성시경, 호주인 샘이 이리저리…

  • Here come the horns. Delinquent Habits

    Here come the horns. Delinquent Habits

    이름도 어려운 델리퀜트 해빗. 굳이 번역하자면, 연체 습관? 지금이야 타란티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뭔가 아나로그에서 멈춘 듯한 촌빨 날리는 사운드와 독특한…

  • Black Box, 브아걸

    Black Box, 브아걸

    브아걸의 신보는 조용히 나왔다. 함수 소녀들과 같은 날이라서 아주 조용했다. 그래도 브아걸인데… 하는 기대는 있었지만, 이상하게 가인에게 집중되는 시선은 포미닛의 현아의 기대치와는…

  • 방송의 적

    방송의 적

    음악의 신은 이상민에게는 절실했던 프로그램이었고, 확실히 페이크와 리얼의 관계를 넘나드는 시도가 잘 먹혔었다. 덜덜이, 존나카펠라, 응구, 말도 안 되는 뮤즈, 쿨케이… 이적…

  • 7th album-luckynumbers, Dynamic Duo

    7th album-luckynumbers, Dynamic Duo

    다이나믹듀오의 7집. 근데, 뭐랄까 좀 무겁고 강하다. 7번째 앨범인데 자신만의 컬러를 가진다는 것은 뭐 그렇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다듀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

  • 우리동네 예체능, 누가 우리편인가?

    우리동네 예체능, 누가 우리편인가?

    밤 11시에 긴장감을 주는 대결프로그램이라는 점이 너무 생소하다는 것과 연예인팀은 이겨야하는 분위기에서 이겨주지 못 하고 있고 일반인들이 이겼을 때는 뭔가 찝찝하다는 묘한…

  • 소리헤다의 이것 저것 해다 먹다.

    소리헤다의 이것 저것 해다 먹다.

    처음 소리헤다라는 친구의 음악은 너무 신선했다. 재즈힙합이라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장르에 뭔가 다른 놈이 나타났구나 하는 쾌재 같은 것이 터져 나왔다. 어쩔려구 이렇게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