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

환승연애, 2021
★★★★하트시그널의 그 포맷을 그대로 설정만 조금 바꾼다. 그 설정이 상당히 자극적이기도 하고, 엄청난 변수가 되기도 한다. 언제나 빌런은 있어야하고 주목받는 캐릭터가 나오기…
-

시작의 끝,
손참치
●●●8-90년대 심각한 록음악 하던 아티스트들의 앨범자켓만 보면 이 친구도 심각하고 지루할 것 같지만, 힙하고 재기발랄에 멜로디도 어느정도 가지고 논다. 이름부터가 손참치 아닌가!…
-

비상선언, 2022
★재난영화가 성공하려면 첫째, 관객이 순진해야 한다. 둘째, 생전 처음 보는 상황의 재난이어야 한다. 셋째, 어쨌든 감정이입이 되어야한다. 한재림 감독이 왜 이런 영화를…
-

물고기,
백예린
●●오랜만에 한글 가사로 된 노래로 앨범. 무엇을 하던지 그 ‘잘남’이 숨겨지겠냐만은… 아직도 조금 낯설고 어려운 건 사실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1집때의 그 감동이…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022
★★★☆언론에서 떠드는 ‘웰메이드다.’, ‘보기드문 착한 드라마다.’ 하는 소리에 조금 지쳤다. 자폐를 앓고 있는 변호사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낮은 시선과 넓은 아량이라고 보기엔 우영우는…
-

skyline,
Bronze
●●●●시티팝 그 언저리 어딘가에 있을 앨범. 한없이 가볍기도 하며, 멜랑꼴리한 묘함도 있는 매력. 이런 음악을 계속 들으면 과거 언제였는지 모를 그 시간까지도…
-

닥터로이어, 2022
★★★언론에서 떠드는 소지섭의 연기력은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고, 기대도 없다. 이 드라마 생각보다 아주 만화같고 흥미롭게 진행된다. 물론 왜 그래야만 했는지에 대한 강렬한…
-

뽕,
250
●●레트로를 조금 더 넘어갔다. 흥겨운 춤판이 벌어진 묻지마 관광버스의 신나는 그루브다. 그게 뭔지는 알지만 아직 낯설고 낯설다. 금방이라도 변사나 성우가 뭐라고 씨부릴…
-

마녀2, 2022
★전작의 스케치가 너무 좋아서였을까? 나름 빠도 생기고 후속편의 기대까지 만들어놨다. 문제는 얻어 걸린 그 성공이 망작을 만들어냈다는 것. 무쌍소녀의 힘. 대체 하고…
-

NewJeans 1st EP ‘New Jeans’,
NewJeans
●●이쁘네, 다 이쁜데… 노래가 뭐 이래? 새롭지도 신이 나지도 않잖아. 초점을 잡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총을 가지고 있어도 저격은 불가능해.
-

인사이더, 2022
★★★교도소, 내부자, 도박, 거대 음모세력. 흥미롭거나 혹은 몇 번은 써먹은 소재라 신선함은 절대적으로 없다. 그렇다면 기대할 것은 캐릭터의 연기력인데, 강하늘은 언제나 기본빵은…
-

재호,
최자
●●●<입장정리>에서 노래실력은 검증 되었고, 래퍼들이 은근 노래하는 거 즐긴다. 본명인 <재호>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거기에 집중할만큼 최자의 서사가 참신하거나 신선하지는 않다.…
-

왜 오수재인가, 2022
★★서현진의 연기변신은 험한 길이었다. 아직도 곧 웃음이 터질 것 같고, 진지함보다는 말랑거림이 예상된다. 하나도 실제같지 않은 설정과 어색한 캐릭터의 서사. 왕게임처럼 하라는대로…
-

EGO 90’s
by 베이빌론
●●●●○이 앨범은 작정하고 기획했고 작정하고 녹음했으며 작정하고 대단하다. 의심할여지가 없다. 최근 들었던 앨범 중 가장 들을만한 앨범. 열정도 노력도 성의까지 다 보이고…
-

막돼먹은 영애씨
★★★본방사수를 해본적 없다. 그냥 그런 케이블 드라마일 것 같았으니까. 작위적이고 한껏 설정해 놓은 상황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라는 것이 짠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KBS…
-

IM NAYEON,
나연
●●아이돌 그룹의 한계와 JYP의 착하고 명랑한 컨셉이면 어쩌겠는가! 멀리 가봐야 POP의 언저리다. 흥미로운 건 가사의 대부분이 영어로 되어있다는 건데, 글로벌 노림수인가? 노래가…
-

범죄도시2, 2022
★★★스토리의 개연성 따위는 없어진지 오래다. 캐릭터를 구축한 마동석과 굴곡없이 그냥 쭉쭉 성장하는 히어로 물이 되었다. 왜 잔인해야 하는지도 없다. 그냥 그런거다. 오히려…
-

하이클래스, 2021
★★★☆흔하고 흔한 주제지만 참신한 접근이었다. 조여정은 생각보다 이 배역에 잘 감기는 배우였고, 주변 인물들의 신선한 조합도 훌륭했다. 제주도라는 환경때문인지 나른해졌고 디펜더가 너무…
-

우리들의 블루스, 2022
★★★출연진만 봐도 이 판이 얼마나 큰지가 보였고, 작가의 이름을 듣는 순간엔 오랜만에 대작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요즘은 느린 전개가 유행인건지…
-

세라복 색정사육 (Lusty Discipline in Uniform, 1982)
★★여고생 딸을 갖기 위해 엄마를 처치하는 다소 종편 실제상황같은 이야기. 진선규를 닮은 남자배우의 연기가 탁월하고 이 영화는 버블이던 그 시절의 일본을 아주…
-

the story
강다니엘
●●과연 연예인이 하고 싶은건지 가수가 하고 싶은건지 연기는 하고 싶은건지 의지와 열정을 찾기 힘든 친구. 1인 소속사가 돌아가는 것에 의아하고 자꾸 앨범을…
-

나의 해방일지, 2022
★★★박해영의 마법같은 글귀는 또 얼마나 많은 울림을 줄 것인지… 오랜만에 나오는 김지원, 요즘 참 다작하는 손석구… 거기에 연기 좀 한다는 배우들은 다…
-

DEEP – the 1st mini album
효연(HYO)
●○프로듀싱의 문제네. EDM의 멋을 부리고 싶었다면 더 댐핑있는 사운드를 구사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이도저도 아닌 그냥 ‘아직 잘 모르는 것’의 장르 그대로를 보여준다면…
-

그린 마더스 클럽, 2022
★★★☆추자현의 새로운 발견. 안정된 연기를 할 줄 아는 배우들이 모여있어서 원색적인 어색함은 없다. 그 불어하는 양반빼고는… 답답한 상황을 만들고 풀어가는 1차원적인 전개로…
-

Here we go,
빛과 소금
●●○노익장. 유행이 돌고 돌아 시티팝과 그 언저리에서 빛과 소금을 소환했고 그 소환에 과대 부응하듯 요즘 것도 그때 것도 아닌 생소한 감성에 취한…
-

살인자의 쇼핑목록, 2022
★★이광수, 설현의 주연이라 시청하기조차 썩 내키지 않았다. 보나마나 <런닝맨>에서 갈고 닦은 찌질함과 마니아적인 드립과 개그를 칠 것 같았고, 또 되게 이쁜척 어버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