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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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2024
★★★★접근이 참신했다. 박보영은 이제 좀 나이가 들었고, 이야기는 뻔하지만 전개는 신선했다. 크게 자극적이지도 그렇다고 뻔한 러브스토리에 얽메이지도 않는다. 몇 해 전에 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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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y,
KISS OF LIFE
●●●○2023년에 이미 앨범을 냈는데, 존재감이 그닥 크지 않았다. 음악이 후지진 않았는데, 감기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어쨌던 스티키 하나로 떡상. 여름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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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철, 2021
★★★★영화는 내내 어둡다. 사건의 관계자들이 이렇게 저렇게 얽혀있는데, 이게 늘 보던 그런 연결고리와는 조금 다르다. 그래서 더 어둡다. 가해자와 피해자 아니 가해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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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
Red Velvet
●●●●데뷔10주년. 아직도 활동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록곡까지 풍성한 꺼리가 많은 그들이다. 자극보다는 성숙해진 음악으로 슬슬 준비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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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2024
★★★☆조지밀러 감독의 희한한 발상은 안티 컴퓨터 그래픽을 추구하는 미장센에 힘입어 더욱 실감이 난다. 대체 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기괴하고 게임같고, 만화같은 미래의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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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는 아닙니다만, 2024
★★★☆<새드무비>가 생각났다. 잔잔하게 우울하고 상당히 아픈 구석들이 있는 스토리다. 장기용의 변신 아닌 변신? 혹은 캐릭터가 아주 찰떡같아 인상적이었고, 저렇게 피곤에 쩔고 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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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 from memory,
문관철
●●●○김장훈이 불러서 유명해진 <오페라>, 김현식의 불멸의 히트곡 <비처럼 음악처럼>, 유재하가 만든 <그대와 영원히> 이 곡들을 가장 먼저 발표한 가수인데, 잘 알려지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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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결혼해줘, 2024
★★시간의 흐름과 주인공의 판타지를 적응하는 과정 등이 너무 생략되었거나 가볍게 봤거나. 박민영은 뭔가 해보려는 걸 다 해본 느낌이고 싸움 잘 하게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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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EPISODE,
AKMU
●●●막 가벼우지도 않고, 그렇다고 심각하게 진지하지도 않고, 하지만 충분히 감성적이고 사운드에도 충실하고 가사의 쿠세는 정말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 이렇게 창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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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2024
★★☆김수현은 덜 떨어진 연기에 능했고, 김지원은 당차게 구는 것을 연기하는 것에 능했다. 다들 잘 하는 것에 특화되어있는 드라마라 딱히 기대하는 것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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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geddon – The 1st Album,
aespa
●●●●르세라핌, 아이브, 뉴진스… 요즘의 걸그룹이 할 수 있는 가장 힙함의 정점을 찍는 듯하다. 예전에 이런걸 YG쪽에서 많이 했는데, SM에서도 이런걸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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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크리처, 2023
★★20세기초의 옛것과 신문물의 충돌에서오는 희한한 괴리의 미장센, 시대적 상황에서 비롯되는 행동의 정당성과 극한 대립, 장르를 명확하게 해주는 괴물의 등장, 진보적 시각으로서 여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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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PRO gaming chair
by sidiz
♥♥♥♡앉아보면 좀 다르다는 것을 금방 알아챌 수 있다. 특히 헤드레스트와 팔받이는 아주 괜찮고, 바퀴는 신기할 정도로 가볍고 부드럽다. 근데 가죽이라 이게 여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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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Park Season 1,
박재범
●●●●박재범은 R&B에 특화된 목소리와 그루브를 가지고 있다. 몸 때문에 가려진 부분이랄까? 버터를 듬뿍 넣은 듯한 찐득한 곡을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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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rseman, 2008
★★복수는 언제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잔인해야 할 부분에서 잔인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거나 혹은 너무 쉽사리 일이 풀리면 그 맥이 빠진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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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24
★★★☆과거의 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기, 검사, 변호사, 재벌, 돈… 뻔한데 속도감이 있다. 시리즈는 12화가 맥시멈이다. 16개짜리는 뭔가 쳐지는 느낌이다. 이청하의 흰자와 세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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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2003
★★☆‘닥터’들의 ‘슬럼프’를 그린 드라마였다. 드라마는 이런 저런 클리셰들이 뒤범벅되어 있고 간간이 사회적 이슈와 삶의 태도에 대한 질문들을 던진다. “나보고 미안하대. (그래서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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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듣는 Lofi jazz 1집,
민세희
●●앨범의 정보도 모르겠지만, 앨범 타이틀에 모든 정보를 다 흘려놓았다. 진짜 그냥 틀어놔도 나름 괜찮은 곡들을 연주한 앨범이다. 무료하고 단순 작업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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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2024
★★★☆사실 볼 영화가 없는 요즘 어지간한 수작이면 천만정도는 나오는게 뻔한 건지도 모르겠다. 이런 장르물을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장르만 가져왔을 뿐 이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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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라이브 콘서트,
박미경
○컨디션의 문제인지, 레코딩의 문제인지, 아니면 그냥 문제인지… 롤러코스터의 그 라이브 앨범 이후로 이렇게 후진 라이브는 처음 들어본다. 누가 몰래 녹음한걸루 앨범을 만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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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못 만나는 이유 1가지, 2023
★★★☆현실과 비현실의 조화는 언제나 현실처럼 느껴지곤 한다. 하지만 비현실 같은 현실도 많이 보고 겪는 요즘. 그게 다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유이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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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SAD,
Humming Urban Stereo
●●●○시부야케이 장르 특성상 우울모드는 조금 만들기가 어렵다. 이지린이 그걸 해냈다. 물론 장르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그가 이제껏 발매한 앨범중에서 가장 애절하고 애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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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2024
★★★안보현의 열정은 연기보다 앞선다. 상황이 재미있고 다분히 웹툰스러움으로 무장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어둡다. 그리고 여주는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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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Mini Album ‘MANITO’,
QWER
●●●김계란의 정확한 기획. 오타쿠들 혹은 주류에서 조금 벗어난 혹은 메이저만 독식하는 시스템에 진절머리가 난 리스너 혹은 덕후들에게 새로운 먹잇감 같은 걸그룹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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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게임, 2024
★★여자 코난의 등장. 이거 뭐, 세상 모든 의문을 다 풀겠어! 지니어스 시즌 4 출연자로 나가야겠구먼. 1화부터 궁금했다. 대체 이런 이상한 게임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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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REAL ME,
아일릿(ILLIT)
●●뉴진스의 아류인가? 혹은 이런 장르의 연장선인가? 어쨌거나 저쨌거나 같은 지붕아래 또 다른 걸그룹인데, 여기 저기서 본 것 같은 느낌이다. 음악도 비슷… 퍼포먼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