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으로는 부족하다. 존재의 이유로서는 특별하진 않아도 의미 있고, 엔터의 관점에서는 언제나 뚜렷하다. 모든 것은 바라보는 입장에서 이유가 다르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이 감독의 이름은 그냥 랍스터의 감독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빠르고 명쾌할 것 같다. 포스터가 하도 별로여서…
갑자기 인기가 생기면 괜히 우쭐대고 싶어지고 거기에 시간이 쌓이면 좀 멋진 선배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힙합이…
‘더콰이엇, 박재범, 릴보이, 비와이, 보이비’크레딧만 보면 이 앨범은 ‘수작’이어야 한다. 물론 졸작은 절대 아니지만… 함정은 그것에 존재한다. 신인도…
제프베넷이 지겨울 때쯤 샘옥을 들었고 참 음악을 만드는 것은 몇가지 코드와 감성만 가지면 되는 것인가? 하는 어이없는 고민을…
JYP라고 보기엔 좀 어려웠지만 반면에 그렇지 않게보이려고 노력한 흔적들도 보이네. 합리적인 기획을 하는 그들이라면 이 친구들은 트와이스가 못하는…
2019년 달력은 고민고민 끝에 ‘씹구싶구’로 정했다. 십구년이라 야릇한 소재들이 유혹을 했지만, 역시나 주책이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열 두 곳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