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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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in BLACK,
마마무거침없다. 잘 하는 지를 정확히 알고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정확하게 짚었다. 요즘의 걸그룹이 하지 않은 혹은 가지 않는 길을 유유하고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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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here,
AMOG x MBN쇼미더머니와 차별을 주려고 무던히 애를 쓴 노력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그리고 MBN이라는 로고에서 강렬하게 느껴진다. 물론 그 큰틀을 벗어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참가자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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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Soul Right,
Brown Eyed Soul역시 최고의 명반은 이들의 1집, 그 검고 그루비한 느낌이었다. 보이즈투맨도 그랬던 것처럼 이들에게 신선함보다는 익숙함이 더 들리기 시작했고 (아니 오래되었고) 그 아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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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to sky 後,
이승환그렇게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 노래가 좋고, 메시지가 이렇다 저렇다 할 것도 아니고, 그래도 His Ballad 앨범 후속 한번 내주시는건 어떠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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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
죠지언더도 아니고 메이저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가 가끔은 신기하다. 샘김이 피처링을 하고 기리보이의 노래를 리메이크하고 현대카드 라이브에 선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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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Ocean,
이바다수란의 비음에 조금 더 진화한 아시안쏘울 제와피의 공기반 소리반보다 더 넘어선 비율의 보이스. 볼빨간 안지영과 쌍벽을 이룰 것 같은… 그런데 좀 성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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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loves me not,
Jeff Bernat발전했다고해야 하나? 아주 많이 좋아졌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인기가 많은 건 한국에서 그루비한 알앤비가 먹히는 이유일까? 참 신기한 아티스트-제프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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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E Festival’ Day 2,
레드벨벳걸그룹의 성실함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레드벨벳. 스타일리스트의 무지와 무례에도 열심히다. SM의 철학인지는 몰라도 신인도 아닌 그들의 성실함과 밝음을 어찌 뭐라하겠는가! 그것도 예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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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of you,
wynn따뜻한 라떼 거품위에 달짝지근한 시럽을 살짝 발라 놓은 것 같은 멜로디에 비염으로 고생했지만 트렌드에 아주 잘 적응하게 되버린 알앤비 보이스컬러는 조화롭다.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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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dition,
015B온통 정석원의 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싱글앨범인데, 새롭기도 하고 요상하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하다. 어쨌거나 움직인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반증. 월간 윤종신 처럼 쭉쭉 이어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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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Thunder Soul 1968~1974,
Kashmere Stage BandFunk와 Soul를 빅밴드로 충반하게 듣고 싶다면… 그냥 틀어놓으면 된다. 아니면 이 비트에 라임을 뱉어 믹스테잎을 만들어보는 것도 꽤나 흥미로운 일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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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A,
Millic확실히 장르음악이 넓어지고 있고, 메이저가 아니라도 출중한 실력을 가진 친구들이 많이있다. 어떻게 얼굴을 알릴지는 몰라도 음악은 다분히 스타일리쉬하고 그루비하다. 이런 음악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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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Matters,
Jay Park성실 근면 청년 CEO, 제이팍. 알앤비와 힙합이 아주 가까운 친척지간이라는 사실을 너무도 확연하게 증명해주는 한국어가 가능한 아티스트. 랩도 랩이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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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하이소속사의 시끄러움과 잦은 소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하이의 뚝심. 앨범자켓이야 뭐, 빈티지하고 성의 없지만… 딱. 이하이 같은 그루브 그루브한 곡이 존재의 이유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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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Night,
MUZIE포스트 시티팝은 역시 뮤지였나? 뮤지는 그런 음악을 해왔다. 그리고 곧잘 해낸다. 무장한 장난기 빼고 진지함으로 돌아가면 그의 고향은 시티팝 어디쯤에서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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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X FOREVER,
듀스처음 그들이 등장했을 때가 아주 선명히 기억난다. 그게 힙합인지 뉴잭스윙인지는 중요하지 않았고, 그들의 패션과 음악에 한 참을 즐거워 했으니까… 며칠 전 우연치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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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Listening for Love,
Sultan of the Disco술탄은 디스코보다 그루비 펑키가 더 좋다. 패러디와 패러독스가 정체성인 그룹이지만 나름 정통을 따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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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y you,
TWICE목적으로는 부족하다. 존재의 이유로서는 특별하진 않아도 의미 있고, 엔터의 관점에서는 언제나 뚜렷하다. 모든 것은 바라보는 입장에서 이유가 다르다. 원더히트 같은 상황은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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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ove is great,
백예린백예린이 남다는 것은 충분히 티켓파워가 있음에도 절대 서두르지 않고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아주 잘 해낸다는 것. 메이저와 마이너를 크로스오바하며 장르의 편식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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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less in ___________,
epik high갑자기 인기가 생기면 괜히 우쭐대고 싶어지고 거기에 시간이 쌓이면 좀 멋진 선배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힙합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의 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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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ove is great
baek yelin백예린이 남다른 것은 충분히 티켓파워가 있음에도 절대 서두르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아주 잘 해낸다는 것. 메이저와 마이너를 크로스오버하며 장르의 편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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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movie,
지구인‘더콰이엇, 박재범, 릴보이, 비와이, 보이비’크레딧만 보면 이 앨범은 ‘수작’이어야 한다. 물론 졸작은 절대 아니지만… 함정은 그것에 존재한다. 신인도 아니고, 알거 다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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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iz,
iz*one솔직히 오디션 프로는 별로였고, 이제 너무 식상해서 기대도 없다. 풋풋함은 이미 없는 거대 소속사 연습생과 이미 일본에서 데뷔를 한 친구들이 허둥지둥대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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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to feel,
Mac Ayres제프베넷이 지겨울 때쯤 샘옥을 들었고 참 음악을 만드는 것은 몇가지 코드와 감성만 가지면 되는 것인가? 하는 어이없는 고민을 하고 있을 때쯤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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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영비소년급제, 영비에겐 타이틀이 무겁다. 요즘엔 어리다고 봐주거나 귀엽다고 넘어가진 않는다. 과거의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궁금하지는 않다. 어떤 크루와 어떤 작업을 하는지는 궁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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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 DIFFERENT,
IT’ZYJYP라고 보기엔 좀 어려웠지만 반면에 그렇지 않게보이려고 노력한 흔적들도 보이네. 합리적인 기획을 하는 그들이라면 이 친구들은 트와이스가 못하는 것을 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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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LOCO쇼미더머니의 유일한 일반인 우승자? 뭐 시즌1이었으니까… 근데 로꼬는 뭔가 답답한 음색이 참 그렇다. 맹맹거기고 앵앵거리는… 웅얼대는 것 같기도 한데 또 꼭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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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day,
유승준이념의 문제 정치의 갈등도 20년이 유지되기는 힘들 텐데, 이 친구 20년이 훌쩍이다. 분단국가, 그리고 4대 의무에 대한 특히 군대에 민감한 한국 정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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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여자)아이들이래저래 큐브는 변방으로 잊혀지는 듯 했다. 전작의 브릿지를 이어가지 못하면 쉽게 부활하기 힘들기 마련인데, 멤버의 조합도 작명의 센스도 기존과는 전혀 다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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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ink그래도 나름 오래했다. 그래도 나름 걸그룹 탑10에 든다. 핵폭탄 같은 멤버는 없지만, 손나와 이제야 핫한 오하가 있다. 그래도 거기까지다. 청순을 벗고 섹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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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Scene,
유리
●소녀도 아니고 시대도 아니에요. 팀에서 보컬도 랩도 댄스도 아니었답니다. 그럴 뭘까요? 노후를 위한 이런 저런 시도. 진행도 하고 연기도 하고 예능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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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Humming Urban Stereo
●●참 열심히 하는데, 노래는 여전히 그렇다. 첨엔 좋았지. 그래, 첨엔 참 좋았어… 그리고 요즘이 처음 같지 않은게 문제지. 당신 말고 나.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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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est To The Pharcyde, Amerigo Gazaway
이 친구 음악이 참 긴 지하도 처럼 재미나다. 탐구할 영역이긴 한데, 일단 컴퓨터를 잘 한다고 해야겠다. 이스트코스트인 a tribe called quest의 음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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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馬燈, jeebanoff
사랑타령이 아니라서 대단하다. 그래 넌 그냥 네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야. 그게 얼마나 어렵고 대단한 일이라는 걸 알겠다. 게다가 사운드에 엄청 세심한 신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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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ROOM: roommates only, Simon Dominic
정기석이 드디어 앨범을 냈다. 그런데 예상했던 바와 좀 많이 다르다. 어둠은 짙게 깔려있었고 까불지 않고 나대지 않았다. 그래서 철이 들었나 싶었는데, 곱씹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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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pop
80년대 일본의 Citypop. 그걸 지금 찾아 듣게 되다니… 말 그대로 씨티하게 차가운데 팝이라서 그루브가 좋다. 음원을 구하기도 힘든 곡들을 이래저래 작업해서 MP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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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worry be happy, primary x anda
새로운 음악의 가교역할, 혹은 문익점을 맡고 있는 프라이머리가 또 앨범을 냈다. 안다는 사람만 안다는 안다와 함께… 말캉말캉 쿵덕쿵덕을 예상했지만 아니었다. 이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