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 tv

  • 모범택시★★★

    모범택시
    ★★★

    복수대행 서비스라는 아주 자극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카피. 그래서 어떤 분은 복수를 다루는 드라마에는 출연할 수 없다며 하차하셨다. (하차 되신건가?) 무엇보다 어어부 프로젝트 백현진님의…

  • 빈센조★★★☆

    빈센조
    ★★★☆

    코로나시국인데, 이탈리아 관광청에서 어떤 지원을 받은건가? 굳이 마피아? 여튼 이 드라마는 마피아 게임처럼 유치하고 지랄맞게 흥미롭다. 회당 2억쯤 받는 남자 주인공 외엔…

  • 구미호뎐★☆

    구미호뎐
    ★☆

    기획부터 모든 것은 우려였다. 도깨비의 스핀오프나 외전도 아닌 것이 어쩌라고 비스무리한 설정과 이미지로 가는 건지… 그걸 또 이동욱은 왜 하자고 했는지… 어쨌건…

  • 라이브온★★★

    라이브온
    ★★★

    학원물인데… 이 드라마 요즘 본 것중에 되게 괜찮다. 뻔한데 말이다. 이건 뭐 대사가 누가봐도 뻔하고 뻔한데 오글거리는 그 맛에 보나봐. 나 어떡해…

  • 미션 파서블★

    미션 파서블

    김영광은 707이 아니었어야 했음. 이선빈이 정말 미녀였어야 했음. 그랬으면 우연과 실수의 폭소연발 대소동이 될 뻔. 감독은 이젠 누구도 잠시 후후의 대본을 다…

  • 런온★★

    런온
    ★★

    임시완은 연기도 예능도 똑같은 모습이다. 컨셉이라고 하기엔 되게 별론데… 차분하고 조곤조곤 착한 얼굴을 하고… 진짜, 소시오패스인가? 이런 캐릭터 아무런 매력도 없다. 미생에서…

  • Nobody★★★

    Nobody
    ★★★

    이 아저씨 존윅만큼 열심히네. 더티하고 뭉툭하지만 그래도 땀내나는… 피비린내라고 해야 하나? 여튼 신선해.

  • 더블패티☆

    더블패티

    ‘억지’는 이런 것을 보고 하는 말이다. 요즘 친구들의 이야기라고 하기엔 너무 90년 청춘드라마식 해법이고, 중간에 끼워넣은 에피소드는 ‘이 영화는 독립영화로 감독의 진지한…

  • 우상★★

    우상
    ★★

    정말 사운드가 문제였을까? 정말 사운드만 문제였을까? 대체 감독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부분이 어떤 것이었는지 보고나면 어둔해진다. 데이빗 린쳐나 핀처같은 대 반전의 스토리를…

  •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나쁜사람들과 착한 사람들. 그리고 그 것을 나누기에 뭐한 사람들. 이보영보다 박시연이 더 착해보이는 것은 뭐지? 그리고 구차한 그 설정. 작가들은 이런 걸로…

  • 낙원의 밤★★

    낙원의 밤
    ★★

    박훈정 감독이라서 가지는 기대는 분명히 있었다. 불편한 장면이 많을 것이고 모든 역할은 남자배우들로 채워질 것이라는… 예상은 많이 빗나가지 않았지만 아쉬움은 가득 남았다.…

  • 은지 : 돌이킬 수 없는 그녀☆

    은지 : 돌이킬 수 없는 그녀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여기에 속았다. 영화는 엉망을 넘어섰다.

  • 나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
    ★★★☆

    이 드라마 처음엔 별로였다. 뭔가 장소가 우울했고, 내용도 좀 일상적이지 않고, 역시나 이션군이 잘 웃지 않는 답답한 내용같아 보였다. 직장생활에 대한 이야기인지,…

  • 어떤 살인★★

    어떤 살인
    ★★

    개연성과 캐릭터에 집중이 조금 더 되는 연결점이 있었다면 아주 괜찮을만한 작품. 어색한 연기는 그렇다해도 너무 지나치게 장치가 없다.

  • 동네사람들★

    동네사람들

    그래도 최대한 마동석의 장기를 보여주지 않으려는 노력은 곳곳에서 보인다. 김새론의 장점을 보여주려고 많은 장치를 심어놓았고, 나머진 헛웃음만 나온다. 뻔하고 뻔한 그 알고리즘을…

  • 세자매★

    세자매

    캐릭터 설정을 하는 기획은 재미있었을 것 같다. 하지만 억지와 끼워맞추기식의 전개는 인디영화 몇 개를 마구 섞어 놓아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 철인왕후★★

    철인왕후
    ★★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보여주고 싶은 캐릭터도 많다. 기획할 때 멋진 포인트가 있었다. 남녀가 바뀌는 타임슬립이다. 이런 부푼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을 것…

  • 꼰대인턴☆

    꼰대인턴

    잘 생긴 배우가 멜로를 잘 해, 악역을 잘 해. 게다가 코믹까지 소화를 해 낸다면 얼마나 대단하겠냐만은 그런건 없다. 요즘 영 시들한 카드인…

  • 승리호★☆

    승리호
    ★☆

    스페이스 오딧세이, 블레이드 러너… 이 영화들은 나온지 40년도 넘었다. 그런데 비슷한 미장센과 메커니즘… 앗, 감독이 ‘탐정 홍길동’의 그 감독이라 미장센 혹은 화면빨에…

  •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드라마가 현실같이 보일 때는 설정과 캐릭터가 아니라 그 연결이 자연스럽고 그럴 듯 해 보일 때다. 어차피 허구겠지만 그럴 싸한 이유들과 개연성을 준비한다면…

  • 스타트업★★

    스타트업
    ★★

    남주혁의 한 템포 이상 쉬고 들어오는 레이백은 무섭다. 수지는 귀여운 앞니 때문에 나이를 어떻게 먹을지가 연기자로서 고민이 많겠네. 강한나는 역시나 애매함을 캐릭터의…

  • 용루각: 비정도시★

    용루각: 비정도시

    영화는 제목의 비장함만큼 그리 느와르적이진 않다. 시리즈로 제작할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이 영화가 좀 거대한 담론을 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

  •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

    설정과 디테일은 그리 높지않다. 대사의 디테일도 전개도 김순옥스럽다. 막장이지만, 뭔가 끌리는 마라탕같은 맛은 분명있다. 그리고 김소연은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혹은 보여주지 못했던…

  •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

    어려운건 전문 배우가, 간단한 것만 하는 유명인들…. 쯥. 그들도 전문 배우가 되어야 하는거 아닐까?

  • Sweet Home★★

    Sweet Home
    ★★

    좀비도 SF도 싫은데… 요즘의 상황도 이런 장르 같을 수 있겠지만, 이 드라마의 개연성은 대체 뭘까? 드래곤볼에나 나올 것 같은 ‘분노의 기운’이 만들어내는…

  • 사생활★★

    사생활
    ★★

    작은 사기부터 거대 사기까지 거기에 또 사생활 수집하는 기업까지… 이야기는 오밀조밀 하다가 갑자기 영화만큼 스케일이 커진다. 물론 그걸 받쳐주는 요소들은 크게 없지만……

  • 프리즌 이스케이프★☆

    프리즌 이스케이프
    ★☆

    탈옥영화가 갖춰야 할 덕목을 잘 가지고 있다. 화많은 멍청이 교도관, 영민한 죄수, 해탈한 노인… 스펙터클보다는 밋밋한 스토리에 긴장감의 편집이 더 많지만, 이게…

  • 경우의 수★☆

    경우의 수
    ★☆

    EBS보다는 조금 더 성인취향에는 조금 떨어진 그런 드라마가 JTBC에서 자주 나온다. 문제는 신예은의 딕션이 아니라 의상 아닐까? 경우와 수는 말그대로 ‘경우’ 그럴수도…

  • 삼진그룹영어토익반★☆

    삼진그룹영어토익반
    ★☆

    영화는 트렌디한 시간적요소를 반영한 무드는 잡았지만, 큰 반전이나 허를 찌르는 무언가는 없다. 타일러가 까메오가 아니라는 것과 페미니즘 짙은 출연진과 그 경계에서 존재하는…

  • 서치★

    서치

    장르물이라서 그런거다. 수정이의 아슬아슬한 연기력도 뭐.. 근데 이거 대체 뭘 이야기하고 싶은거래? 상황도 소재도 게다가 중심을 이끌어가는 캐릭터도 모두 너무 개연성이 없다.…

  • 국제수사★

    국제수사

    연기를 못 하는 배우보다 연기를 못 하게 만드는 연출과 각본이 문제. 캐릭터의 본질을 이야기해주지 못하는 연출이라면 어떤 영화나 드라마도 이해가 쉽지 않을…

  • 18 어게인★☆

    18 어게인
    ★☆

    김하늘은 살아있다를 말하고 싶었던 연출자의 고독한 외침. 하지만 요상한 빈티지 멜로 드라마와 학원물이 짬뽕된 탁하고 알 수없는 장르가 되어버렸다. 이야기하고 싶었던게 그것…

  • 좀비탐정★

    좀비탐정

    웃기는 드라마. ‘재미 있다’보다는 ‘재미 있을 부분들’이 모여서 큰 줄기를 마구 흔들어놨다. 주제도 없고, ‘좀비’와 ‘탐정’이라는 현실세계와 먼 소재가 공감을 1도 없게…

  • 청춘기록★★

    청춘기록
    ★★

    나의 아저씨의 남자버전? 괜찮은 캐스팅과 괜찮지 않은 스토리는 괜찮은 것들마저 사그라지게 만들어 버린다. 무엇이 그토록 이야기하고 싶었던걸까? 내집마련? 성소수자? 직장내갑질? 청년입대? 연예인의…

  • 담보★☆

    담보
    ★☆

    출발비디오 여행은 판을 벌려놓는 데 성공했다. (뭐 언제나 그렇지만)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그리고 아역배우 중에서 가장 핫한 박소이가 나온다. 내용이 뭔지는 제목에…

  • 미씽: 그들이 있었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

    판타지와 스릴러의 조화는 개연성과 캐릭터의 힘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산 사람인 고수와 허준호는 고군분투 했지만, 오묘한 배우들의 오미자차같은 연기는 12회를 다…

  • 악의 꽃★☆

    악의 꽃
    ★☆

    드라마는 캐릭터와 스토리가 잘 만들어져야 하는데, ‘사이코패스가 유전될까?’, ’금사빠는 진정 얼마나 지속될까?’, ‘부모애는 어디까지일까?’… 문제의 답은 없다. 그냥 설정된 이야기보다는 그저 원뎁스를…

  • a perfect getaway★★★

    a perfect getaway
    ★★★

    자, 누가 범인일까요? 쟤네? 아님 쟤네? 그러기를 반복하는 재미로 보는 영화.

  • 출사표★

    출사표

    주인공, 나나였어? 연기 잘 하네… 근데 왈가닥 연기가 세상 가장 쉽다던데… KBS는 수신료의 가치를 어떻게 산정하는지 몰라도 어떻게 매번 드라마가 재미없냐? 공상같은…

  • 트레인★

    트레인

    미스터리와 스릴러를 많이 탐구한 결과 너무 꼬아서 무슨 내용인지 도통 모르겠음.

  • 굿 캐스팅★☆

    굿 캐스팅
    ★☆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이 미녀삼총사를 구현해낼 수 있을까? 결론은 코믹삼총사 정도였고, 억지와 설정이 참 많이도 필요한 드라마. 나름 화려한 캐스팅이었지만 웃기는 상황이 더…

  • 오케이 마담★★

    오케이 마담
    ★★

    내용이야 뭐 빈구석이 숭숭 보이는 스토리에 만화같은 전개다. 제목부터 출연진까지 그걸 다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 근데 간간히 웃기고 간간히 재미지다. 딱…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언뜻 신세계를 떠올리게하는 출연진이지만, 영화는 내내 다른 영화의 그 무언가를 철저하게 따라하고 있다. ‘아저씨’의 그것과 ‘신세계’의 그것, 흔한 액션영화의 그것들과 뭐 그런…

  • 미쓰리는 알고 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
    ★★★☆

    짧은 드라마. 대단한 배우도 없이 신인작가의 작품. 그런데 나름 재미나고 흥미롭다.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인가? 시작부터 한 명이 죽고 누가 죽였는지로 몰아가다가 다시…

  • 편의점 샛별이★★☆

    편의점 샛별이
    ★★☆

    어린 여자아이와 성인의 묘한 러브라인을 그것도 한 번의 흔들림없는 애정공세. 거기에 싸움도 잘 하고… 웹툰이니까… 김유정은 잘 크고 있고 지창욱은 이런 캐릭터…

  • #살아있다☆

    #살아있다

    코로나19로 영화관도 영화 개봉도 뭔가 힘들어져서 개봉도 미루고 신작도 뜸하다. 그러다가 ‘유아인빨’ 이라고 해야하나? 영화가 하나 나왔고 제목도 특이한데, 내용도 좀비라니… 무슨…

  • 프리즈너☆

    프리즈너

    오지호는 돈이 필요했나? 정찬은 힘들게 사는 것 같다. 영화는 무언가 감옥무비의 본좌를 보여줄 것 같이 시작하다가 결국 철 지난 홍콩 느와르의 플롯에…

  • 인간수업★★★☆

    인간수업
    ★★★☆

    이런 소재와 이런 전개가 공중파 케이블과는 결이 다른 거지. 넷플릭스가 오랜만에 괜찮은 드라마를 만들었네. 일단 이름을 바로 떠올릴 수 없는 배우들이 나온다는…

  •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 믿고 중화권으로 잘 팔릴 것 같은 소스들을 마구 넣어놨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요즘의 유머가 아닌 세기말의 유머코드와 단순한 감정선은 어디선가…

  • 번외수사★

    번외수사

    이유와 명분. 그리고 개연성이 스토리의 힘을 가지게 하고 배우의 캐릭터는 그 힘에 완전한 형태를 가지게 해준다. 근데, 힘도 없고 형태도 애매해졌다. 차태현에게…

  • 영혼수선공★

    영혼수선공

    신하균은 조금의 틈이 생기면 대사가 빨라지고 곧 ‘지구를 지켜라’의 캐릭터가 빙의한다. 아주 잠깐이라도 그 캐릭터가 보일 때면 집중은 깨지고 기대는 사그라진다. 갑자기…

  • 메모리스트★★★☆

    메모리스트
    ★★★☆

    대단한 배우 없이 소소하게 시작하는 것 같았던 이야기는 자꾸 자꾸 커지더니 막판에는 세계관과 타임스립까지 마구 쏟아낸다. 원작인 웹툰을 본적이 없지만 아마 상당히…

  • 시호☆

    시호

    “수정씨요? 참 착하고, 음식도 잘하고, 일도 잘하고… 아이들과도 참 잘 놀아주고요.” 근데 여러분 이거 100% 허구인 영화인거 다 아시죠? 청순하게 풀어헤친 긴머리와…

  • 죽도 서핑 다이어리★

    죽도 서핑 다이어리

    이런 영화도 있구나. 서퍼들이 영화를 보면 콧방귀를 뀔까? 감동의 눈물을 흘릴까? 맞장구를 칠까? 푸른소금에서 보여줬던 내용없이 미장센만 가득한 담은 영화에서 미장센까지 없어지니…

  • 슬기로운 의사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

    신원호+이우정의 코드는 나에게 여전히 그렇다. 재미는 분명히 존재한다.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에피소드를 풀어가야 하는지는 명확하게 예능으로 학습되었다.  문제는 캐릭터의 몰입과 스토리의 전개인데,…

  • 초미의 관심사★

    초미의 관심사

    이제와서 조민수에게 주연은 무엇일까? 치타 아니 김은영에게 무표정은 연기일까? 오랜만에 보는 격변의 80년대 감정기복 연기를 보여준 조민수 누님과 담배를 맛깔나게 필줄 아는…

  • 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
    ★★★

    용두사미. 1화에서 너무 많은 것을 보여줬다. 흥미로웠던 것은 사실이나, 점점 흥미가 사라졌다. 그리고 9화부터는 부부의 세계가 요상한 중2병 아들로 곤란을 겪는 아들의…

  • Not Safe for Work★★

    Not Safe for Work
    ★★

    90분이 금방이구나.

  • 방법★★

    방법
    ★★

    소재의 다양성에는 절대적으로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하지만 그것들이 조각조각 하나의 완성된 퍼즐이 되었을 때 이야기다. 연감독의 애니메이션 때 작품은 높이 사지만, 실사로…

  • 날씨가 좋아지면 찾아가겠어요★★★

    날씨가 좋아지면 찾아가겠어요
    ★★★

    여주만 보면 이 드라마의 내용이 파악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다른 쪽으로 많이 흘러갔고 흥미로웠다. 조연일 것 같았던 문정희의 비중은 생각보다 컸고 이야기는…

  • 브이아이피★☆

    브이아이피
    ★☆

    제목 실패, 배우들의 환경 설정도 실패, 미스테리한 스토리 전개에 장나라 캐스팅도 실패… 그리고 결말은 드라마게임도 TV문학관도 아닌 듯 실타래를 다 풀어놓고 도망가…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

    코로나19로 망작이 되어버린 느낌이지만, 영화는 나름 흥미롭게 진행된다. 챕터의 사용과 시간의 순서를 섞어놓은 캐릭터들의 쫀쫀한 관계(?)가 괜찮다. 영화자체가 좀 거칠고 하드한 2000년…

  • 포레스트☆

    포레스트

    박해진은 아직도 발음이 서울_스럽지 못 하다. 그런데 캐릭터는 상당히 서울_스럽게 잡혀져있다. 금방이라도 사투리가 나올 것 같은 데… 반면 조보아의 끼를 분출하려고 심어놓은…

  • 이태원 클라쓰★★

    이태원 클라쓰
    ★★

    딱 웹툰같은 설정과 전개. 박새로이는 감정이 없는 인간이고, 조이서는 성격이 송두리째 변한다. 이런 캐릭터가 좀 더 있다. 흥미롭다기보단 그냥 볼게 없어서 보는…

  • 죄 많은 소녀★★★

    죄 많은 소녀
    ★★★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수화로 이야기하는 부분을 잊고 있었다. 영화는 불편하고 좀 우울한데 전여빈의 넋이 반쯤 나간 연기로 충분히 이해가 된다. ‘여자판 파수꾼’이라고…

  • 영웅본색2★★★★

    영웅본색2
    ★★★★

    시그널 음악이 흘러나오면 정장에 트렌치코트, 선글라스 그리고 성냥개비를 물고 화분에 숨겨놓은 권총을 든다. 방아쇠를 당기면 백발백중이고 안 맞아도 멋지게 쓰러지는 엑스트라들이 있다.…

  • 컨테이젼★★

    컨테이젼
    ★★

    음, 성지순례 영화감상. 마지막 5분이 많은 것을 설명해주고 있군. 유명한 배우들이 와장창 출연했을 땐, 다 그런 이유가 있다는 건데… 아주 시기적절해요.

  • 스토브리그★★☆

    스토브리그
    ★★☆

    야구 드라마인 듯 보이지만 ‘TV 손자병법’ – ‘짝’ – ‘미생’ – ‘나의 아저씨’를 잇는 직장인의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다. S 급 배우가…

  • The Human Centipede II★

    The Human Centipede II

    기발하다를 넘어서 기괴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B급 영화인데, (아니 등급을 주기 좀 어려운…) 이런 장르를 즐겨보지만, 이 영화는 억지가 좀 더 강하다. 시리즈가…

  • 블랙독★★★☆

    블랙독
    ★★★☆

    미생의 연장선 상에서 생각하면 회사에서 학교로 장소와 인물들의 직업군만 살짝 바뀌었다. 서현진은 임시완만큼이나 당차며, 신선하고, 라미란은 이성민처럼 괄괄하지만 따숩다. 고등학교 한 반에…

  • 해치지않아★

    해치지않아

    기획의 참신함 혹은 똘끼 아님 객기? 그리고 남는 것은 홍보를 하기위해 여기저기 예능에 등장한 안재홍. 배우들의 동물탈은 히말라야 산악용 구스다운보다 두꺼웠고, 영화는…

  • 버티고★★

    버티고
    ★★

    이 영화는 제목이 다 했다. 메타포는 거기까지다 감독은 계속 힌트 혹은 복선같은 부비트랩을 심어놨지만 제목보다 강하진 않다. 천우희의 우울함을 조금이나마 씻어낼 수…

  • 백두산☆

    백두산

    CG는 있는데 화려하지 않다. 유명배우는 나오는데 연기력은 그저 그렇다. 대사는 있는데 내용은 없다. 개그가 있는데 웃기지 않다. 이 영화는 그냥 그렇게 계속…

  • 남산의 부장들★★★

    남산의 부장들
    ★★★

    아는 이야기에 조금의 픽션을 넣은 거라고 친절하게 시작부터 알려주고 영화가 시작한다. 아는 이야기다. ‘그때 그 사람들’이라는 임상수 감독만의 멋들어진 블랙코미디가 나온 지…

  • 퍼펙트맨★★☆

    퍼펙트맨
    ★★☆

    ‘언터처블: 1%의 우정’, ‘업사이드’를 열심히 아니 그냥 어느정도 섞어놨다. 설정 몇 가지를 바꿨고, 배우들을 낯설지 않게 설정해놨다. 그정도다. 영화는 내내 그정도의 힘으로만…

  •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박나래가 핫하다는 건 알겠는데, 100분 동안을 혼자 호스트로 스탠딩 코미디를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의 기획은 대체 어떤 생각이었을까? 그것도 19금을… (물론…

  • 블랙머니★★★

    블랙머니
    ★★★

    조진웅의 검사역할은 몸에 너무 잘 감기는 배역이다. 게다가 그간 쌓아온 배역의 이미지와 너무 잘 떨어지는 캐릭터까지 갖추고 있으니 영화의 몰입은 너무 쉽다.…

  • 시동★★★

    시동
    ★★★

    박정민의 객기와 치기가 막 샘솟는 연기는 아주 찰지게 어울린다. 예전 임창정이 구사했던 양아치에 치명적인 찌질함과 나약함이 숨어있는 말로 설명하기 좀 어려운데, 그런…

  • 아내를 죽였다☆

    아내를 죽였다

    이시언이 영화의 주인공까지 할 정도의 ‘급’은 아니라고 보는데, 어쨌건 기획도 투자도 감독도 정해졌으니까 찍었겠지… 웹툰은 나름의 긴장감을 유지했다고 하는데, 영화는 내내 어수선하다.…

  • 보좌관2★★

    보좌관2
    ★★

    작가의 강박은 시즌1보다 심해졌다. tv를 켜면 원하는 뉴스가 척척 나오고, 한 회에 두 어번  주도권이 바뀐다. 누구든 구린 구석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는…